닷컴업계에 ‘패밀리 브랜드’(Family Brand) 열풍이 불고 있다. ‘패밀리 브랜드’는 기업이 새로 개발된 상품이나 서비스에 그 기업의 대표적인 브랜드와 유사한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써 대표상품의 인지도를 적극 활용하려는 전략을 의미한다.
이는 대표 브랜드의 인지도로 ‘후광’(aurora)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케팅 홍보비용 절감과 전체 비즈니스면에서의 일체감 부여 등 상당한 부수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늘사랑’은 패밀리브랜드의 돌풍을 업고 최근 간판 사이트인 스카이러브의 이름을 따서 이성·미팅·매칭 서비스인 스카이러브유(www.skyloveU.com)에 이어 CP몰 사업인 스카이데이(www.skyday.com)를 개설하는 등 ‘스카이’류의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카이게임’ ‘스카이샵’ 등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는 한편 앞으로 14세 미만 전용인 ‘스카이쥬니어’(www.skyjunior.com) 사이트도 개설키로 방침을 정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최근 ‘다음솔루션’ ‘다음 금융’ 등 ‘다음’계열의 독립 사이트나 법인을 통해 자사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사업전략을 펼치고 있다.
경매 사이트인 옥션은 예술품만을 전문으로 경매하는 ‘옥션 아트플라자’를 비롯해 금융상품 전문인 ‘옥션 금융플라자’, 부동산 맞춤 경매인 ‘옥션 부동산 플라자’ 등 ‘옥션 시리즈’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네이버도 최근 ‘네이버 주니어’ 사이트를 보완하는 등 ‘네이버’라는 공통 브랜드를 통한 비즈니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오마이러브’는 최근 사업계획을 정비하면서 화상채팅 사이트는 ‘오마이챗’, 솔루션 영업은 ‘오마이소프트’로 명명, 각각 별도의 법인을 세우는 등 패밀리 계열사 운영을 통한 마케팅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러브 헌트’의 경우 청소년용 사이트를 개설하면서 ‘리틀 러브헌트’로 이름짓는 등 패밀리 브랜드를 통해 홍보와 마케팅을 병행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사이트인 ‘프리챌’은 관계사의 회사명을 ‘바이챌’ ‘드림챌’ ‘조이챌’ 등 ‘챌’로 통일시키는 등 브랜드 이름알리기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오캐이캐쉬백(www.kocashbag.com)의 경우 서브 사이트를 개설하며, 메인 서비스인 OK를 그대로 본딴 ‘보너스OK’ ‘쇼핑OK’ ‘우먼OK’ ‘게임OK’ ‘에듀OK’ 등으로 OK계열의 하부 사이트를 잇따라 선보이며 네티즌을 유혹하고 있다.
<김동원기자>김동원기자>
이는 대표 브랜드의 인지도로 ‘후광’(aurora)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마케팅 홍보비용 절감과 전체 비즈니스면에서의 일체감 부여 등 상당한 부수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늘사랑’은 패밀리브랜드의 돌풍을 업고 최근 간판 사이트인 스카이러브의 이름을 따서 이성·미팅·매칭 서비스인 스카이러브유(www.skyloveU.com)에 이어 CP몰 사업인 스카이데이(www.skyday.com)를 개설하는 등 ‘스카이’류의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카이게임’ ‘스카이샵’ 등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는 한편 앞으로 14세 미만 전용인 ‘스카이쥬니어’(www.skyjunior.com) 사이트도 개설키로 방침을 정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최근 ‘다음솔루션’ ‘다음 금융’ 등 ‘다음’계열의 독립 사이트나 법인을 통해 자사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사업전략을 펼치고 있다.
네이버도 최근 ‘네이버 주니어’ 사이트를 보완하는 등 ‘네이버’라는 공통 브랜드를 통한 비즈니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오마이러브’는 최근 사업계획을 정비하면서 화상채팅 사이트는 ‘오마이챗’, 솔루션 영업은 ‘오마이소프트’로 명명, 각각 별도의 법인을 세우는 등 패밀리 계열사 운영을 통한 마케팅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러브 헌트’의 경우 청소년용 사이트를 개설하면서 ‘리틀 러브헌트’로 이름짓는 등 패밀리 브랜드를 통해 홍보와 마케팅을 병행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사이트인 ‘프리챌’은 관계사의 회사명을 ‘바이챌’ ‘드림챌’ ‘조이챌’ 등 ‘챌’로 통일시키는 등 브랜드 이름알리기에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오캐이캐쉬백(www.kocashbag.com)의 경우 서브 사이트를 개설하며, 메인 서비스인 OK를 그대로 본딴 ‘보너스OK’ ‘쇼핑OK’ ‘우먼OK’ ‘게임OK’ ‘에듀OK’ 등으로 OK계열의 하부 사이트를 잇따라 선보이며 네티즌을 유혹하고 있다.
<김동원기자>김동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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