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마케팅 부문에 선정된 삼성전자(www.sec.co.kr 대표 윤종용)의 스핀포인트 V30 시리즈는 디스크 한장당 30�㉯�저장용량을 가진 대용량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부터 30�㉮�60��제품을 출시하고 일반 소매시장은 물론, 자사를 비롯한 여러 PC 제조업체에 공급해오고 있다.

스핀포인트 V30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독자적 저소음 설계기술인 노이즈가드(NoiseGuard) 기술을 적용해 대기 상태에서 소음을 평균 3.0데시벨까지 낮춰 가정용 및 업무용 PC에 최적화시켰다. 또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요구하는 최근이 컴퓨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울트라ATA 100 인터페이스(PC와 HDD간 최대 100Mbps 데이터 전송)를 채용했으며, 8.9㎳의 데이터 탐색시간을 제공한다. 스핀포인트 V30 60��모델의 경우 원고지 3억장, 1000시간 분량의 MP3 파일, 60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어 대용량 데이터를 주로 다루는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다.

충격에 의한 데이터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이 제품은 자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임펙트가드(ImpacGuard) 기술을 채택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작동하지 않을 때는 300G(G: 중력 가속도), 작동할 때는 63G의 충격에도 사용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이 밖에 이 제품은 5400��회전속도, 512KB 버퍼 메모리의 제품사양을 가지고 있으며, GMR(Giant Magneto Resistive) 방식의 헤드를 채용해 고집적 데이터 기록이 가능하다.

삼성전자측 관계자는 “최근 운영체제 및 응용 프로그램의 대형화· HDD를 사용하는 AV기기의 출현· 대용량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증가로 인해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HDD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스핀포인트 V30 시리즈가 이 같은 사용자의 요구에 적합한 사양을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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