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www.ncr.co.kr·대표 임원빈)은 데이터 웨어하우징(DW)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통신·제조·에너지·설비 등 산업별로 특화된 솔루션을 선보이며, CRM시장에서 고객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89년 한국입성이후 컴퓨터시스템·유통솔루션·금융솔루션 사업분야에서 전문화된 솔루션과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입지를 다져온 점을 내세워 시장개척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테라데이타 CRM 솔루션은 강력한 데이터웨어하우스(DW)의 고객분석기반에 캠페인관리, 영업·마케팅·서비스 자동화, 콜센터·웹·메일 등 각종 고객접점채널 등 프론트엔드 솔루션을 추가한 통합 CRM이다. 테라데이타 CRM솔루션들은 또한 포괄적인 분석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확보한 고객 정보를 토대로 고객별로 커뮤니케이션을 개인화할 수 있다고 한국NCR은 설명한다.

지난해 삼성생명·현대백화점·LG텔레콤·LG투자증권 등 각 산업군내 선두업체 30개사에 CRM을 구축한 데 이어 올들어서는 제일은행·주택은행 등을 추가적으로 고객사로 확보했다.

한국NCR은 CRM 제품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CRM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고객접점채널과의 통합을 담당하는 100여명의 전문 컨설팅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솔루션 제휴사들과의 공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 CRM전략컨설팅에서 고객데이터웨어하우스·수익분석·캠페인관리·콜센터 기반의 고객접점채널까지를 완벽하게 포괄하는 통합 CRM 솔루션을 확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CRM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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