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네트(www.koreahinet.co.kr 대표 김현봉)는 중소기업 시장에서 국내 선두권의 소프트웨어(SW) 보급실적을 자랑한다. 김현봉 사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ERP SW를 모듈별로 분리한 중소기업용 제품을 개발, 중소기업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해온 공로로 이달 초 열린 ‘제14회 정보 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국하이네트는 89년에 국내 최초의 경영정보시스템(MIS) SW 개발업체로 출발, 이듬해부터 3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선발 업체 자리를 굳혔다. 이어 96년에는 국내 중소기업 실정에 맞는 한국형 ERP인 ‘인프라 ERP’를 개발하고, 시스템통합(SI) 사업을 병행하면서 중소기업의 원스톱 정보화를 지원하고 있다.

2001년 5월 말 기준으로 한국하이네트는 4만개 중소기업 고객에 5만여개의 기초정보 SW를, 1000여 기업에는 인프라 ERP, 인프라 e-ERP 등 통합 경영정보 시스템을 공급했다.

하이네트가 중소기업을 겨냥해 개발한 인프라 ERP는 손쉬운 인터페이스와 간단한 조작법 등 사용자의 편의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중견기업용인 인프라 e-ERP는 정부의 정보화개발지원계획에 따른 정책자금과 11년간 축적된 업무전산화 경험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산학협동으로 개발한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수주, 생산 및 출하까지의 종합적인 업무계획 및 표준화를 토대로 모듈화, 불필요한 업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하이네트는 폭넓은 보급 실적 못지 않게 고객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서비스 경영을 중시한다. 정기적인 교육을 받는 서비스 요원들로 구성된 고객서비스 센터와 서울 강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수원에 위치한 6개의 전국지사, 전국 40여곳의 파트너사들이 24시간 지원체제를 구축, 지리적·시간적 한계를 극복하는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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