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음악 포맷의 원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톰슨사와 프라운 호퍼가 최근 PC용 ‘MP3프로(Pro)’ 파일의 인코딩· 디코딩 소프트웨어의 데모버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 제품이 파일 압축률이 높은 대신 음질이 떨어져 당초 기대와 달리 기존의 MP3를 대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우세하다.
MP3 프로는 파일의 크기를 절반으로 줄여 전송의 효율성을 높인 진보된 음악파일 포맷이다. 당초 각 업체들은 MP3프로가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용 음악파일의 표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MP3의 대를 이어나갈 것으로 판단, MP3프로의 인코딩 성능을 점검하는 한편 기존 MP3플레이어와의 호환성 테스트에 들어가는 등 꾸준히 준비작업을 해 왔다.
그러나 공개버전 테스트 결과, 재생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질 저하 때문에 관련 당초 예상했던 것만큼 제품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게 현재로선 중론이다.
디지탈웨이(www.digitalway.co.kr) 멀티미디어 연구소측은 “테스트 결과 일반 MP3 파일을 MP3프로 디코더로 재생하는 경우에는 음질 저하가 없지만, MP3프로로 인코딩된 음악파일을 기존의 휴대용 MP3 플레이어에서 재생하면 음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대로 음질을 내려면 새로운 MP3프로 디코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거원시스템(www.cowon.com)의 사내 테스트팀도 “음질이 기존 MP3의 128��인코딩 보다는 떨어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WMA 포맷과 비슷한 성능”이라면서, “정상적으로 재생하려면 MP3 디코더도 업그레이드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MP3프로가 발표된 것보다 성능이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톰슨사와 프라운 호퍼사는 당초 MP3가 128�蹊�압축해 녹음하면 CD음질로 3분 길이의 노래 1곡을 3MB 용량에 담을 수 있는 반면, MP3프로는 64�蹊�압축, 1.5MB의 용량 파일로 인코딩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파일 크기는 작지만, 음질이 만족할만한 수준이 되지 못해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보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WMA 포맷처럼 스트리밍 시장에서 활발하게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함연호기자>함연호기자>
MP3 프로는 파일의 크기를 절반으로 줄여 전송의 효율성을 높인 진보된 음악파일 포맷이다. 당초 각 업체들은 MP3프로가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용 음악파일의 표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MP3의 대를 이어나갈 것으로 판단, MP3프로의 인코딩 성능을 점검하는 한편 기존 MP3플레이어와의 호환성 테스트에 들어가는 등 꾸준히 준비작업을 해 왔다.
그러나 공개버전 테스트 결과, 재생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질 저하 때문에 관련 당초 예상했던 것만큼 제품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게 현재로선 중론이다.
디지탈웨이(www.digitalway.co.kr) 멀티미디어 연구소측은 “테스트 결과 일반 MP3 파일을 MP3프로 디코더로 재생하는 경우에는 음질 저하가 없지만, MP3프로로 인코딩된 음악파일을 기존의 휴대용 MP3 플레이어에서 재생하면 음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대로 음질을 내려면 새로운 MP3프로 디코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톰슨사와 프라운 호퍼사는 당초 MP3가 128�蹊�압축해 녹음하면 CD음질로 3분 길이의 노래 1곡을 3MB 용량에 담을 수 있는 반면, MP3프로는 64�蹊�압축, 1.5MB의 용량 파일로 인코딩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파일 크기는 작지만, 음질이 만족할만한 수준이 되지 못해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휴대용 오디오 플레이어보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WMA 포맷처럼 스트리밍 시장에서 활발하게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함연호기자>함연호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