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www.philips.co.kr 대표 신박제)의 ‘브릴리언스(Brilliance) 109P’는 공간절약을 위해 파격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필요없어 보이는 공간을 대폭 줄여 깔끔한 이미지를 최대한 강조 했을 뿐만 아니라 전면부의 OSD 버튼과 전원버튼을 은색으로 처리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특히 XSD(XtraSpace design) 기술로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은 제품의 부피 때문에 대형 모니터 사용을 꺼려온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브릴리언스 109P’는 대형 디스플레이로는 드물게 최대 깊이가 15인치 수준인 43.8cm에 불과하며 브릴리언스 시리즈의 17인치와 20인치 제품도 각각 41.9, 46.6cm로 타사의 동급모델에 비해 탁월한 공간활용성이 뛰어나다

동급 최상의 해상도는 브릴리언스 109P만의 강점이란 게 업체측 설명이다.

19인치 모니터의 일반적인 해상도가 1280x1024인 점을 감안할 때 이 제품은 1920x1440의 고해상를 구현, 전체 화면의 구석구석까지도 균일한 선명도를 유지한다는 것.

이와 함께 색상·온도 및 컬러를 최적의 상태로 자동조절해 주는 ‘Auto Calibrate’기능을 통해 제품 수명을 연장시켰다.

일반 PC는 물론 매킨토시와 워크스텐이션급 컴퓨터에도 모두 적용 가능하고 OSD(On Screen Display) 기능은 6개국어를 지원하는 등 사용 편리성을 강조한 점도 주목할만 하다.

이밖에 스웨덴 전자파 규제규격인 TCO99를 비롯해 E2000·NUTEK·EPA·FCC·CE·ISO9241 등 각종 국제규격 인증을 확보하고 있다.

필립스전자는 브릴리언스 시리즈를 무기로 국내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한편 액정화면(LCD)모니터 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5인치 제품에서부터 18인치 제품에 이르기까지 모두 5종의 LCD모니터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LCD모니터 수요 확산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필립스전자는 가전시장에서 마련된 탄탄한 브랜드 이미지를 모니터 제품에도 그대로 반영해 모니터 사업비중을 점차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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