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들이 무선인터넷 콘텐츠 개발업체(CP)에 대한 개발자금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동통신사들의 CP 지원 확대는 차세대 무선인터넷 플랫폼 기반 서비스 개시, 멀티미디어 서비스 요구 확대에 따라 우수한 신규 콘텐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된 반면 대다수의 CP가 개발자금 부족으로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1일 SK텔레콤은 조기에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기술력이 있는 CP를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우수 콘텐츠에 대한 제작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오는 30일까지 CP로부터 콘텐츠 제안을 접수받고, 제안서 심사, 외부기관 테스트를 통해 다음달 25일까지 우수 콘텐츠를 선정, 콘텐츠별로 700만원의 제작비를 지급키로 했다. SK텔레콤은 엔터테인먼트 분야 17개(57%), 위치정보 분야 10개(33%), 전자상거래 분야 3개(10%) 등 총 30개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와는 별도로 초기 자바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오는 8월부터 3개월간 월별 다운로드 상위 10개 콘텐츠를 선정해 1위 10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백만원, 4-10위 2백만원의 순위별 실적 장려금을 각각 지급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KTF도 최근 전략 CP를 선정, 이들 CP에 시스템 도입비 등 우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을 확정, 발표했다.
KFT는 자사에 콘텐츠를 독점 공급할 수 있고, 조기에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콘텐츠 공급업체를 전략 CP로 선정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시스템 도입비의 최고 50%를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개발비와 콘텐츠 구축비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전략 CP로 선정된 업체는 한시적으로 KTF에 콘텐츠를 독점 공급해야 하며, 콘텐츠 개발과 운영에 관한 6개월간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다음 6개월간의 자격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KTF는 또 솔루션 제공업체 중에서도 전략업체를 선정해 전략 CP 수준의 개발 지원책을 마련, 실시키로 했다.
<강동식기자>강동식기자>
11일 SK텔레콤은 조기에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기술력이 있는 CP를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우수 콘텐츠에 대한 제작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오는 30일까지 CP로부터 콘텐츠 제안을 접수받고, 제안서 심사, 외부기관 테스트를 통해 다음달 25일까지 우수 콘텐츠를 선정, 콘텐츠별로 700만원의 제작비를 지급키로 했다. SK텔레콤은 엔터테인먼트 분야 17개(57%), 위치정보 분야 10개(33%), 전자상거래 분야 3개(10%) 등 총 30개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와는 별도로 초기 자바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오는 8월부터 3개월간 월별 다운로드 상위 10개 콘텐츠를 선정해 1위 10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백만원, 4-10위 2백만원의 순위별 실적 장려금을 각각 지급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KTF도 최근 전략 CP를 선정, 이들 CP에 시스템 도입비 등 우수 콘텐츠 개발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을 확정, 발표했다.
KFT는 자사에 콘텐츠를 독점 공급할 수 있고, 조기에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콘텐츠 공급업체를 전략 CP로 선정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시스템 도입비의 최고 50%를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개발비와 콘텐츠 구축비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전략 CP로 선정된 업체는 한시적으로 KTF에 콘텐츠를 독점 공급해야 하며, 콘텐츠 개발과 운영에 관한 6개월간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다음 6개월간의 자격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KTF는 또 솔루션 제공업체 중에서도 전략업체를 선정해 전략 CP 수준의 개발 지원책을 마련,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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