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웨이퍼를 비롯 갈륨비소(GaAs), 사파이어, LT, 쿼츠 웨이퍼 등 각종 반도체 웨이퍼를 온라인상에서 거래할 수 있는 B2B 웹사이트가 등장했다.
세미머티리얼즈(www.semimaterials.com 대표 박건)은 지난 4일부터 웨이퍼 전문 B2B 웹사이트 ‘웨이퍼마켓(www.wafermarket.com)’열고 본격적인 온라인 웨이퍼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반도체 IC를 거래하는 B2B 웹사이트는 이미 수년전부터 10여곳이 활동을 해 왔지만 반도체 재료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것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웨이퍼마켓은 실리콘과 갈륨비소·사파이어·웨이퍼 등 각각에 대한 가격정보와 온라인견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회원제 운영을 통해 사용자가 제품을 받고 품질을 확인한 후 결제하는 후불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박건 사장은 “반도체 소재 재료에 대한 B2B는 IC 거래와는 달리 거의 전무한 상태이며, 대형 거래가 아닌 소규모 거래의 경우 구매처를 찾기도 어려운 상태로 전문 B2B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웨이퍼마켓은 이런 소규모 거래의 틈새 시장을 우선 공략해 신뢰를 키운 다음 오프라인과 온라인 거래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부터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지원하는 다국어 시스템을 구축해 중국과 일본, 구미 등 해외 시장의 공략도 시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는 LG실트론과 LT웨이퍼를 생산하는 일진다이아몬드 등 생산 업체와의 업무협약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미머티리얼즈는 국내는 물론 중국과 유럽 등에 산재해 있는 웨이퍼 생산업체들과의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낙영기자>
세미머티리얼즈(www.semimaterials.com 대표 박건)은 지난 4일부터 웨이퍼 전문 B2B 웹사이트 ‘웨이퍼마켓(www.wafermarket.com)’열고 본격적인 온라인 웨이퍼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반도체 IC를 거래하는 B2B 웹사이트는 이미 수년전부터 10여곳이 활동을 해 왔지만 반도체 재료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것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웨이퍼마켓은 실리콘과 갈륨비소·사파이어·웨이퍼 등 각각에 대한 가격정보와 온라인견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회원제 운영을 통해 사용자가 제품을 받고 품질을 확인한 후 결제하는 후불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박건 사장은 “반도체 소재 재료에 대한 B2B는 IC 거래와는 달리 거의 전무한 상태이며, 대형 거래가 아닌 소규모 거래의 경우 구매처를 찾기도 어려운 상태로 전문 B2B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웨이퍼마켓은 이런 소규모 거래의 틈새 시장을 우선 공략해 신뢰를 키운 다음 오프라인과 온라인 거래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부터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을 지원하는 다국어 시스템을 구축해 중국과 일본, 구미 등 해외 시장의 공략도 시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는 LG실트론과 LT웨이퍼를 생산하는 일진다이아몬드 등 생산 업체와의 업무협약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미머티리얼즈는 국내는 물론 중국과 유럽 등에 산재해 있는 웨이퍼 생산업체들과의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낙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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