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콤(www.kodicom.com 대표 박찬호)은 기존 소프트웨어 방식 멀티미디어 동영상 엔진인 모션 JPEG, 웨이브랫, MPEG를 개선한 국산 동영상 엔진, ‘K-엔진’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엔진을 이용하면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촬영하는 폐쇄회로 카메라 8대에서 만들어진 240프레임의 화면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또 화상압축 성능도 기존 코덱보다 약 30% 가량 향상돼, 프레임당 평균 2.5Kb로 압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업그레이드 자주하는 불편이 개선됐다.

회사는 이 코덱을 최근 선보인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DVR)인 ‘디지넷 시리즈’에 탑재할 방침이다. 또 고객이 원할 경우 이전 DVR 제품도 저렴한 비용에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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