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계열 SI업체인 신세계I&C(대표 권재석)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경상이익이 각각 595억원과 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과 이익이 각각 39%, 67% 증가한 규모다.

신세계I&C측은 이 같은 실적호조가 모기업인 신세계 이마트 및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의 확장에 따른 연이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와 사이버이마트, 신세계닷컴 오픈에 힘입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I&C 관계자는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매출 1200억원, 경상이익 50억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경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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