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세계 서버판매액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1.8% 감소한 총 120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시장조사회사인 가트너 데이터퀘스트의 보고서를 인용, 1일 보도했다.
데이터퀘스트는 보고서에서 1·4분기 동안 전체 서버판매액이 감소한 것은 세계 5대 서버 메이커의 하나인 휼렛패커드(HP)의 서버 매출이 사상최대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HP의 1·4분기 서버매출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11% 줄어든 15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HP는 서버판매순위 3위에서 4위로 밀려났다.
이에 반해 컴팩컴퓨터은 8.3% 증가한 16억7000만달러를 기록, 판매순위 3위로 한단계 올라섰다.
세계 최대의 컴퓨터업체인 IBM은 1.3% 증가한 32억3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서버 시장의 정상자리를 고수했다. 선도 지난해와 비슷한 20억8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2위를 유지했다. 선은 지난달 29일 전세계적인 서버·소프트웨어·스토리지의 수요 감소로 인해 현 분기 수익이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서버시장이 이처럼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IBM 등 선두권 서버메이커들은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거나 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데이터퀘스트는 밝혔다.
IBM의 시장점유율은 26.8%로 높아졌고, 선은 지난해 동기와 비슷한 17.3%를, 컴팩은 1.3%포인트 증가한 13.9%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델 컴퓨터는 지난해보다 2%포인트 증가한 7.2%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그러나 HP의 점유율은 14.1%에서 12.7%로 떨어졌다.
<송정렬기자>송정렬기자>
데이터퀘스트는 보고서에서 1·4분기 동안 전체 서버판매액이 감소한 것은 세계 5대 서버 메이커의 하나인 휼렛패커드(HP)의 서버 매출이 사상최대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HP의 1·4분기 서버매출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11% 줄어든 15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HP는 서버판매순위 3위에서 4위로 밀려났다.
이에 반해 컴팩컴퓨터은 8.3% 증가한 16억7000만달러를 기록, 판매순위 3위로 한단계 올라섰다.
세계 최대의 컴퓨터업체인 IBM은 1.3% 증가한 32억3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서버 시장의 정상자리를 고수했다. 선도 지난해와 비슷한 20억8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2위를 유지했다. 선은 지난달 29일 전세계적인 서버·소프트웨어·스토리지의 수요 감소로 인해 현 분기 수익이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IBM의 시장점유율은 26.8%로 높아졌고, 선은 지난해 동기와 비슷한 17.3%를, 컴팩은 1.3%포인트 증가한 13.9%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델 컴퓨터는 지난해보다 2%포인트 증가한 7.2%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그러나 HP의 점유율은 14.1%에서 12.7%로 떨어졌다.
<송정렬기자>송정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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