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핸드헬드컴퓨터 메이커인 팜은 1일 최고운영책임자(COO)에 토드 브래들리(42) 전 게이트웨이 부사장을 임명했다.
브래들리 신임 COO는 팜의 핸드헬드용 운영체제(OS)인 팜OS를 포함한 솔루션 사업분야의 운영을 맡고, 회사의 부사장을 겸하게된다.
지난 3월부터 솔루션 사업분야를 임시로 맡아왔던 샛지브 차힐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마케팅 사업분야만 전담하게 된다.
브래들리는 페덱스(Fedex), GE 캐피털, 식스 시스카를 거쳐 게이트웨이에서 유럽·아시아 지역 등 해외사업분야를 총괄해 왔다.
팜의 칼 얀코브스키 CEO는 이날 “브래들리 신임 부사장은 대규모 전자기기 생산 및 공급망 경영, 해외사업에서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유능한 경영자”라면서 “성장과 수익성에 대한 그의 강한 의지는 팜을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브래들리 COO가 팜 PDA보다는 PDA에 탑재되는 팜OS 부문을 맡게 됨에 따라 팜은 앞으로 기기생산보다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한층 무게를 둘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브래들리는 “세계 최대의 핸드헬드메이커 팜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여 팜 경영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신제품 판매부진, 경영진 공백, 주가하락 등으로 고전하고 있는 팜은 이날 300명의 인원 감축을 발표했다.
〈허정화기자〉
브래들리 신임 COO는 팜의 핸드헬드용 운영체제(OS)인 팜OS를 포함한 솔루션 사업분야의 운영을 맡고, 회사의 부사장을 겸하게된다.
지난 3월부터 솔루션 사업분야를 임시로 맡아왔던 샛지브 차힐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마케팅 사업분야만 전담하게 된다.
브래들리는 페덱스(Fedex), GE 캐피털, 식스 시스카를 거쳐 게이트웨이에서 유럽·아시아 지역 등 해외사업분야를 총괄해 왔다.
브래들리 COO가 팜 PDA보다는 PDA에 탑재되는 팜OS 부문을 맡게 됨에 따라 팜은 앞으로 기기생산보다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한층 무게를 둘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브래들리는 “세계 최대의 핸드헬드메이커 팜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여 팜 경영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 신제품 판매부진, 경영진 공백, 주가하락 등으로 고전하고 있는 팜은 이날 300명의 인원 감축을 발표했다.
〈허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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