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업협동조합이 국내 전자업계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유명전시회 참가 횟수를 늘리는 등 수출지원활동을 크게 강화한다.
전자공업협동조합 강득수 이사장은 30일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6월 중동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10월 홍콩전자전과 상하이전자전에 회원사를 대폭 참여시키는 등 수출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전자산업동향 파악과 분석 및 신속한 전달을 위해 전자조합 해외지사를 설립하고, 대북경협사업 확대를 위해 경협희망업체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강 이사장은 특히 “전자조합의 수출촉진활동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하에 그동안 개발도상국 위주로 파견해온 해외시장개척단을 올해부터는 수요가 많은 중국을 포함한 미주·유럽의 선진국 및 미개척 시장으로 집중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조합은 지난 4월 동유럽 시장개척단을 파견, 5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강 이사장은 또 1997년부터 시작한 대북 임가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앞으로 단순임가공에서 탈피해 직접투자형식의 대북경협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단자공업 등 7개회원사가 대북 임가공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 임가공비 규모는 90만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이어 B2B분야에서는 현재 불용·잉여 자재 거래를 위한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전자분야의 공동 구매·판매 등 토털 커뮤니티형 e마켓플레이스로 확대·구축하는 방안을 관련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진기자>
전자공업협동조합 강득수 이사장은 30일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6월 중동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10월 홍콩전자전과 상하이전자전에 회원사를 대폭 참여시키는 등 수출확대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전자산업동향 파악과 분석 및 신속한 전달을 위해 전자조합 해외지사를 설립하고, 대북경협사업 확대를 위해 경협희망업체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강 이사장은 특히 “전자조합의 수출촉진활동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하에 그동안 개발도상국 위주로 파견해온 해외시장개척단을 올해부터는 수요가 많은 중국을 포함한 미주·유럽의 선진국 및 미개척 시장으로 집중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조합은 지난 4월 동유럽 시장개척단을 파견, 50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강 이사장은 또 1997년부터 시작한 대북 임가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앞으로 단순임가공에서 탈피해 직접투자형식의 대북경협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단자공업 등 7개회원사가 대북 임가공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올해 임가공비 규모는 90만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이어 B2B분야에서는 현재 불용·잉여 자재 거래를 위한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전자분야의 공동 구매·판매 등 토털 커뮤니티형 e마켓플레이스로 확대·구축하는 방안을 관련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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