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테크가 하나증권이 발주한 ‘서버방식’의 통합계좌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오픈테크(대표 김광일 www.otech.co.kr)는 19일 자사의 웹스크레핑 솔루션인 ‘오아시스’(Oasis)를 이용, 올 8월까지 하나증권에 ‘서버방식’의 통합계좌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협의를 마쳤다“며 ”현재 하나증권측과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무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김광일 사장은 ”곧 금감원에 보안성검토를 의뢰해 ‘서버방식’의 통합계좌관리서비스가 보안상의 문제가 없다는 점을 확약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는 기존의 일반적인 ‘서버방식’의 통합계좌관리서비스의 개념과는 달리, 서버를 오픈테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하나증권에서 직접 운영하는 조건이기 때문에 보안문제에 대한 논란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픈테크측은 ”하나증권측에서 서버를 관리함에 따라 시스템이 구축되면, 오픈테크가 별도의 수수료를 받지 않는 대신 시스템 운영에 따른 유지보수비를 받아 ‘수익모델’을 맞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기록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