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전화통합(CTI) 사업에서 고객관계관리(CRM) 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콜센터의 역활이 변화하면서 같이 변화하고 있는 고객의 요구를 적극 수용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CTI업계에서 변화의 물결이 거센 가운데 CTI 전문업체에서 토털 CRM업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예스컴(www.yescomm.com) 조종식 사장(사진)은 “시장 상황에 따른 당연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콜센터는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의 접점센터에서 최근에는 수익을 창출하는 센터(profit center)로 변신하면서 CRM의 중심에 서있다”며 “예스컴은 CTI 솔루션에 CRM 솔루션을 통합한 토털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스컴은 최근 eCRM 솔루션업체인 가나커뮤니케이션(구 브로드베이스)과 협력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가나는 마케팅 자동화, 온라인 고객분석 등 기능을 제공하는 eCRM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예스컴은 가나의 eCRM과 자사 CTI 솔루션을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기업과 통신, 금융권 등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에 들어간 상태다.
“인터넷이 활성화하고 모든 네트워크가 IP로 통합된다 해도 콜센터는 성격과 기능, 위상이 바뀔지언정 수요 자체가 변화하지는 않을 겁니다. 예스컴은 CT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된 CRM을 공급해 경쟁업체들과 차별화할 것입니다.”
조 사장은 최근 CRM업체로 변환하기 위해 CRM 사업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경기가 아무리 나쁘더라도 수익 창출을 위해 CRM 구축에 나서는 업체들이 있기 때문에 CRM 사업 첫해 매출목표도 15억원으로 정했다.
“CTI 사업도 지난해보다 70~80% 매출이 성장했습니다. 신규고객보다는 기존 고객들이 콜센터를 확장하거나 기능을 향상하는데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CRM도 수익창출센터로 투자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또 예스컴은 올해 멕시코, 중동, 인도 등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인도의 한 통신장비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맺었고 멕시코와 중동 등 프로젝트에 참여를 추진중이다.
<권정숙기자>권정숙기자>
최근 CTI업계에서 변화의 물결이 거센 가운데 CTI 전문업체에서 토털 CRM업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예스컴(www.yescomm.com) 조종식 사장(사진)은 “시장 상황에 따른 당연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콜센터는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의 접점센터에서 최근에는 수익을 창출하는 센터(profit center)로 변신하면서 CRM의 중심에 서있다”며 “예스컴은 CTI 솔루션에 CRM 솔루션을 통합한 토털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스컴은 최근 eCRM 솔루션업체인 가나커뮤니케이션(구 브로드베이스)과 협력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가나는 마케팅 자동화, 온라인 고객분석 등 기능을 제공하는 eCRM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예스컴은 가나의 eCRM과 자사 CTI 솔루션을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기업과 통신, 금융권 등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에 들어간 상태다.
조 사장은 최근 CRM업체로 변환하기 위해 CRM 사업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경기가 아무리 나쁘더라도 수익 창출을 위해 CRM 구축에 나서는 업체들이 있기 때문에 CRM 사업 첫해 매출목표도 15억원으로 정했다.
“CTI 사업도 지난해보다 70~80% 매출이 성장했습니다. 신규고객보다는 기존 고객들이 콜센터를 확장하거나 기능을 향상하는데 투자했기 때문입니다. CRM도 수익창출센터로 투자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또 예스컴은 올해 멕시코, 중동, 인도 등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인도의 한 통신장비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맺었고 멕시코와 중동 등 프로젝트에 참여를 추진중이다.
<권정숙기자>권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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