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 소프트웨어 전문개발업체인 더존디지털웨어(대표이사 김택진)는 전국 세무회계사무소의 80%이상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일반기업 고객들도 4만을 넘고 있다.
김택진사장은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이 하반기중 국가공인시험으로 격상되면 이 시험에 적용되어 온 우리회사의 세무회계 프로그램인 ‘네오 플러스 아카데미’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이는 기존의 업체를 제외한 신규업체들의 시장진입을 막고 우리회사의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갈 수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의 국가공인시험 격상 가능성은.
“지난 4월27일 한국세무사회가 ‘전산세무회계 자격 시험’에 대한 국가공인을 신청했다.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9∼10월경 공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미 1년, 3회 이상의 시험 시행이라는 공인 요건을 완비했다. 더욱이 한국세무사회의 자격 시험은 일선 학교 및 기업에서 민간 최고의 시험으로 자리매김돼 국가공인 자격 획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한국세무사회의 자격시험은 현재 더존디지털웨어와 키컴의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국가공인후 한국세무사회가 더존디지털웨어의 프로그램을 선택할 가능성에 대해 말해달라.
“국가공인 자격시험의 프로그램 선택은 전적으로 한국세무사회의 결정에 달려있어 선택여부에 대해 확답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회사의 제품은 시장 점유율이 높고 제품의 성능도 우수해 채택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회사의 프로그램이 선택될 경우에는 고등학생· 대학생·직장인들이 우리회사 제품을 사용한 국가공인 자격 시험에 응시하고 자격증 획득 이후에는 우리 회사제품으로 실무를 보게 되는 ‘이중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고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키컴의 제품도 우리회사 제품과 마찬가지로 좋은 평가를 받을 경우 두 회사의 프로그램이 모두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에도 다른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입을 막을 수 있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키컴을 인수하기로한 피코소프트, 뉴소프트기술, 삼일회계법인 등 적지않은 업체들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시장을 방어할 구체적인 전략이 있는가.
“키컴을 인수키로 한 피코소프트가 최근 타이거풀스에 인수합병됨에 따라 키컴 인수가 지연되고 있다. 피코소프트의 향후 사업방향이 불투명해져 키컴 인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뉴소프트기술과 삼일회계법인은 나름대로 경쟁력있는 제품들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회사 제품에 비해 실무응용면에서 성능이 뒤떨어져 시장잠식이 쉽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세무사회의 자격 시험이 공인되면 시장점유율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다.”
―정부가 추진중인 1만개 IT화 사업이 더존디지털웨어의 올해 매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는가.
“정부의 이번 사업이 올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다.이 사업을 통하지 않고도 우리회사 제품을 구입하는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이 사업을 통한 매출급신장은 기대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향후 이 사업이 3만∼5만개로 확대될 수 있는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청의 합동 로드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4분기부터 본격화되는 신규사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이달부터 새로운 전사적자원관리(ERP)솔루션인 NEO-X 판매에 들어갔다. 우리회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시장조사후 개발한 이 제품은 중소기업용 ERP로 올해 6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또 신용카드 매출자료를 이용한 세무회계데이타연동 ASP서비스(월평균 수수료 10만원)와 한국통신을 통한 NEO-PlusASP서비스(월평균 수수료 75,000원)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어 올해 매출 7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3대 부가가치 통신서비스(VAN)업체와도 ASP서비스계약을 체결해 6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VAN사가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 매출, 입금자료를 인터넷망을 통해 더존디지털웨어의 신용카드 소프트웨어에 접속해 자동 입력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가맹점이나 세무회계사무소는 세무와 결산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인력 및 비용 절감, 수작업에 따른 오류 및 누락 등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어 수요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상훈기자>
김택진사장은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이 하반기중 국가공인시험으로 격상되면 이 시험에 적용되어 온 우리회사의 세무회계 프로그램인 ‘네오 플러스 아카데미’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이는 기존의 업체를 제외한 신규업체들의 시장진입을 막고 우리회사의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갈 수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의 국가공인시험 격상 가능성은.
“지난 4월27일 한국세무사회가 ‘전산세무회계 자격 시험’에 대한 국가공인을 신청했다.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9∼10월경 공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세무사회는 이미 1년, 3회 이상의 시험 시행이라는 공인 요건을 완비했다. 더욱이 한국세무사회의 자격 시험은 일선 학교 및 기업에서 민간 최고의 시험으로 자리매김돼 국가공인 자격 획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한국세무사회의 자격시험은 현재 더존디지털웨어와 키컴의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국가공인후 한국세무사회가 더존디지털웨어의 프로그램을 선택할 가능성에 대해 말해달라.
“국가공인 자격시험의 프로그램 선택은 전적으로 한국세무사회의 결정에 달려있어 선택여부에 대해 확답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회사의 제품은 시장 점유율이 높고 제품의 성능도 우수해 채택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회사의 프로그램이 선택될 경우에는 고등학생· 대학생·직장인들이 우리회사 제품을 사용한 국가공인 자격 시험에 응시하고 자격증 획득 이후에는 우리 회사제품으로 실무를 보게 되는 ‘이중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고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키컴의 제품도 우리회사 제품과 마찬가지로 좋은 평가를 받을 경우 두 회사의 프로그램이 모두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에도 다른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입을 막을 수 있어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키컴을 인수하기로한 피코소프트, 뉴소프트기술, 삼일회계법인 등 적지않은 업체들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 시장을 방어할 구체적인 전략이 있는가.
“키컴을 인수키로 한 피코소프트가 최근 타이거풀스에 인수합병됨에 따라 키컴 인수가 지연되고 있다. 피코소프트의 향후 사업방향이 불투명해져 키컴 인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뉴소프트기술과 삼일회계법인은 나름대로 경쟁력있는 제품들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회사 제품에 비해 실무응용면에서 성능이 뒤떨어져 시장잠식이 쉽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세무사회의 자격 시험이 공인되면 시장점유율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다.”
―정부가 추진중인 1만개 IT화 사업이 더존디지털웨어의 올해 매출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는가.
“정부의 이번 사업이 올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다.이 사업을 통하지 않고도 우리회사 제품을 구입하는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이 사업을 통한 매출급신장은 기대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향후 이 사업이 3만∼5만개로 확대될 수 있는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청의 합동 로드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4분기부터 본격화되는 신규사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이달부터 새로운 전사적자원관리(ERP)솔루션인 NEO-X 판매에 들어갔다. 우리회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시장조사후 개발한 이 제품은 중소기업용 ERP로 올해 6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또 신용카드 매출자료를 이용한 세무회계데이타연동 ASP서비스(월평균 수수료 10만원)와 한국통신을 통한 NEO-PlusASP서비스(월평균 수수료 75,000원)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어 올해 매출 7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3대 부가가치 통신서비스(VAN)업체와도 ASP서비스계약을 체결해 6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VAN사가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 매출, 입금자료를 인터넷망을 통해 더존디지털웨어의 신용카드 소프트웨어에 접속해 자동 입력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가맹점이나 세무회계사무소는 세무와 결산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고 인력 및 비용 절감, 수작업에 따른 오류 및 누락 등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어 수요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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