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상철)은 5년간 2000억원 이상을 투입한 통합고객정보시스템(ICIS)이 이달 28일 1차 개통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통신 정보시스템 본부의 진정갑 부장은 “수개월간의 테스트결과,한국통신의 모든 고객업무를 ICIS로 전환할수 있다고 판단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28일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현재 막바지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은 ADSL, 코넷, 하이네트 등 전국규모 서비스와 관련된 시스템에 해당되며, 이후 7월부터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지역서비스관련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한국통신은 올4분기 부산, 2002년 1분기에 서울·경기 이어 2분기에 나머지 지역을 개통함으로써 ICIS프로젝트를 모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ICIS 프로젝트는 과거 분리돼 있던 고객과 요금시스템을 통합하고, 이를 마케팅시스템과 연동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정보시스템사업으로 지난 95년부터 김봉일 ICIS추진단장에서 부터 현재의 안승춘 본부장에 이르기까지 4명의 총괄책임자가 바뀌며 5년간 2000억원이상 투자됐다.지난 99년 7월 개통했다가 실패,이번 시도가 성공할 것인지에 관계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지훈기자>이지훈기자>
한국통신 정보시스템 본부의 진정갑 부장은 “수개월간의 테스트결과,한국통신의 모든 고객업무를 ICIS로 전환할수 있다고 판단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28일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현재 막바지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은 ADSL, 코넷, 하이네트 등 전국규모 서비스와 관련된 시스템에 해당되며, 이후 7월부터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지역서비스관련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한국통신은 올4분기 부산, 2002년 1분기에 서울·경기 이어 2분기에 나머지 지역을 개통함으로써 ICIS프로젝트를 모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ICIS 프로젝트는 과거 분리돼 있던 고객과 요금시스템을 통합하고, 이를 마케팅시스템과 연동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정보시스템사업으로 지난 95년부터 김봉일 ICIS추진단장에서 부터 현재의 안승춘 본부장에 이르기까지 4명의 총괄책임자가 바뀌며 5년간 2000억원이상 투자됐다.지난 99년 7월 개통했다가 실패,이번 시도가 성공할 것인지에 관계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지훈기자>이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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