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www.dreamline.co.kr 대표 김일환)은 온라인소프트웨어임대(ASP) 업체들과 손잡고 기존 인터넷 전용회선에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얹은 신상품 ’드림넷 ASP 전용회선’을 14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드림라인 네트워크와 함께 그룹웨어와 오피스,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백신, 호스팅 등 다양한 솔루션이 제공된다.

드림라인은 이를 위해 싱크프리와 제휴, 전용회선 사용자에게 워드, 스프레드시트, DB 등 기본적인 오프스웨어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며, 지란지교와 손잡고 사내 게시판과 메일, 일정관리, 조직관리 등에 필요한 인트라넷 구축 인프라웨어와 인터넷 쇼핑몰 구축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품도 내놓았다.

또 전용회선 가입자에 대해 인터넷제국의 서버호스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구비했다.

드림라인의 김일환 사장은 “이번 신상품은 인터넷 전용회선을 사용하면서 인트라넷, 오피스계열 소프트웨어, 호스팅 등을 자체 구축하거나 구입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겨냥한 복합상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라인은 신상품 출시에 맞춰 14일부터 한달간 전용회선 상품을 구입하는 업체 중 20개 기업을 뽑아 오는 11월 미국에서 열리는 2001 컴덱스의 참관 항공권을 제공하며, 80명에게는 IT 전문기술 교육 수강권을 제공한다.

<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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