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된 시스템통합(SI)사업본부·전략사업본부 그리고 기존 모바일사업본부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사업을 전개해 연내 매출액 360억원, 경상이익 20억원을 달성하겠다”
지난달 23일 전문경영인으로 영입된 김인회 엠플러스텍 사장(사진·46)은 최근 파격적인 승진인사를 겸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올해가 엠플러스텍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김사장은 조직개편에 대해 “보다 일사불란하고 기동성있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기존 사업부 형태 수평조직을 본부중심의 수직구조로 바꾸고, 실질적인 업무를 담당할 과장급 중간관리자를 대폭 늘렸다”며 “앞으로 “모바일 솔루션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사장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이번 기회에 과거 가산전자 시절부터 엠플러스텍을 따라다니던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고 멀티미디어 모바일 SI업체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었다.
김사장은 그동안 오봉환 회장이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밑그림은 완벽하게 그려놓았으며 이제 큰그림 위에 솔루션이라는 색깔을 칠할 때라고 설명했다.
“인스턴트 메세징업체인 이너베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업체인 OSK, SW개발업체인 한메소프트 등 7개 자회사들이 한팔 힘이 돼줄 것입니다”
웹기반터미널(WBT) 개발방향에 대해서 김사장은 “윈도 기반 4인치 화면 개인정보단말기(PDA)는 MS의 새로운 실시간 운영체제인 휘슬러를 탑재한 제품을 개발하고, 홈네트워킹 솔루션으로 내달 인터넷 정보검색과 멀티미디어 데이터 생성기능을 모두 갖춘 신개념 웹패드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사장은 “대주주 이외에 일반주주들이 투명하게 회사의 경영상황을 알 수 있도록 매달 인터넷을 통해 경영성과를 알리고, 정기적으로‘사이버 간담회’도 개최할 방침”이라며 “내달에는 향후 3년 엠플러스텍의 비전을 담은 장기발전계획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지난달 23일 전문경영인으로 영입된 김인회 엠플러스텍 사장(사진·46)은 최근 파격적인 승진인사를 겸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올해가 엠플러스텍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김사장은 조직개편에 대해 “보다 일사불란하고 기동성있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기존 사업부 형태 수평조직을 본부중심의 수직구조로 바꾸고, 실질적인 업무를 담당할 과장급 중간관리자를 대폭 늘렸다”며 “앞으로 “모바일 솔루션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사장의 한마디 한마디에는 이번 기회에 과거 가산전자 시절부터 엠플러스텍을 따라다니던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고 멀티미디어 모바일 SI업체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었다.
“인스턴트 메세징업체인 이너베이,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업체인 OSK, SW개발업체인 한메소프트 등 7개 자회사들이 한팔 힘이 돼줄 것입니다”
웹기반터미널(WBT) 개발방향에 대해서 김사장은 “윈도 기반 4인치 화면 개인정보단말기(PDA)는 MS의 새로운 실시간 운영체제인 휘슬러를 탑재한 제품을 개발하고, 홈네트워킹 솔루션으로 내달 인터넷 정보검색과 멀티미디어 데이터 생성기능을 모두 갖춘 신개념 웹패드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사장은 “대주주 이외에 일반주주들이 투명하게 회사의 경영상황을 알 수 있도록 매달 인터넷을 통해 경영성과를 알리고, 정기적으로‘사이버 간담회’도 개최할 방침”이라며 “내달에는 향후 3년 엠플러스텍의 비전을 담은 장기발전계획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대영기자>문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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