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는 미국 아이오와 대학병원 가정의학센터(원장 제럴드 조젯)와 연구개발 및 사업협력 제휴식을 체결하고, 미국의 복지양로원 시설인 너싱 홈(Nursing Home)의 원격진료 시스템 구축사업(Telemedicine)을 공동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SDS가 아이오와 대학병원과 공동 추진하는 복지양로원 원격진료 사업은 ▲텔레헬스(Tele―health) 솔루션 공동개발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 ▲전자청진기(stethoscope) 등의 의료장비 공급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아이오와 대학병원의 전문의들은 복지시설 주거 노인들을 대상으로 진료예약 및 상담, 검사, 진료, 처방 등 원격진료를 할 수 있다.

삼성SDS는 우선 400 여개의 너싱 홈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오와주를 대상으로 영업에 들어가게 되며, 향후에는 미주 전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원격진료 패키지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할 계획이다.

〈김응열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