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차관이 태국과 모로코를 잇따라 방문, IT(정보기술) 협력활동에 나선다.
정통부는 김 차관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태국을 방문, APT(아태전기통신협의체)가 주최하는 전기통신부문의 고위급 규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17일부터 22일까지 모로코를 방문해 국내 IT기업의 북아프리카지역 진출 지원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APT 전기통신 고위급 규제포럼은 31개 APT회원국의 고위급 통신규제 및 정책 결정자 150여명이 모여 인터넷 확산을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WTO기본통신협상이후 글로벌화된 통신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동전략 등을 논의하게 된다.
김 차관의 기조연설은 APT측이 역내 IT선진국으로 인식되고 있는 한국이 회원국들에게 바람직한 통신시장 규제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해 이뤄줬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김 차관은 포럼참석에 이어 국내 주요 SI업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IT협력단’을 이끌고 17일부터 21일까지 모로코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모로코 방문중 모로코 수상을 예방, 한국의 IT기술이 모로코 국가정보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정보기술담당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정보통신인프라 구축, 전자정부 구현 등 IT 전 분야에 걸친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백용대기자>백용대기자>
정통부는 김 차관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태국을 방문, APT(아태전기통신협의체)가 주최하는 전기통신부문의 고위급 규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17일부터 22일까지 모로코를 방문해 국내 IT기업의 북아프리카지역 진출 지원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APT 전기통신 고위급 규제포럼은 31개 APT회원국의 고위급 통신규제 및 정책 결정자 150여명이 모여 인터넷 확산을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WTO기본통신협상이후 글로벌화된 통신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동전략 등을 논의하게 된다.
김 차관의 기조연설은 APT측이 역내 IT선진국으로 인식되고 있는 한국이 회원국들에게 바람직한 통신시장 규제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해 이뤄줬다고 정통부는 설명했다.
김 차관은 모로코 방문중 모로코 수상을 예방, 한국의 IT기술이 모로코 국가정보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정보기술담당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정보통신인프라 구축, 전자정부 구현 등 IT 전 분야에 걸친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백용대기자>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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