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업체 GV(www.x2game.com 대표 윤기수)와 코스닥 등록 아케이드게임 업체 이오리스(www.eolith.co.kr 대표 전주영)가 7일 게임 콘텐츠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와 아케이드게임 업체 간 이뤄진 최초의 업무 제휴로, 양사 모두 국내 메이저급 게임 업체라는 측면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두 회사는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 분야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게임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공동 마케팅에도 나설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양사는 첫 번째 사업으로 온라인게임 ‘포트리스2 블루’를 아케이드게임으로 이식하는 사업에 나설 계획이며, 이후 이오리스의 아케이드게임을 온라인게임으로 재개발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케이드게임장용 ‘포트리스’는 이오리스가 GV로부터 ‘포트리스2블루’ 캐릭터와 음원· 그래픽 소스코드를 넘겨받아 오는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 게임기는 기존 온라인게임의 장점을 지속하기 위해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형태로 개발할 계획이며, 이오리스는 최대 1만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윤기수 사장은 “이오리스와 GV는 게임 콘텐츠의 멀티 플랫폼화 일환으로 상호 독점적인 콘텐츠 교류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게임 업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택수기자>이택수기자>
이번 제휴는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와 아케이드게임 업체 간 이뤄진 최초의 업무 제휴로, 양사 모두 국내 메이저급 게임 업체라는 측면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두 회사는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 분야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게임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공동 마케팅에도 나설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양사는 첫 번째 사업으로 온라인게임 ‘포트리스2 블루’를 아케이드게임으로 이식하는 사업에 나설 계획이며, 이후 이오리스의 아케이드게임을 온라인게임으로 재개발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윤기수 사장은 “이오리스와 GV는 게임 콘텐츠의 멀티 플랫폼화 일환으로 상호 독점적인 콘텐츠 교류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게임 업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택수기자>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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