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는 이근영 금감위장이 7일 오전 금감원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금융기관의 IT투자가 중복투자 또는 시스템간의 호환성을 확보하지 못하는데 따른 낭비적 요소가 있다며 이를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금감원 이만식 정보기술국장은 “이달말이나 내달초순경 한국은행 금융전산망 추진분과위원회에 최종 보고되는 국내 개별 금융기관의 올해 IT투자내역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금융권 IT투자의 효율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금융권 IT부문의 중복투자 문제는 금융권 전체의 IT투자의 ‘효율성’과 개별 금융기관의 ‘자율성’을 모두 존중해야하는 매우 민감한 문제”라며 “금감원이 금융권 IT투자 실태를 점검하더라도, 개별 금융기관의 IT투자의 자율성에 까지 개입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금감원은, 앞으로 금융권의 IT투자를 ▲금융기관 공동의 IT투자및 IT인프라의 이용방안 강구 ▲개별 금융기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IT투자 보장 등 2가지의 대원칙을 존중해 나가면서 정책적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금감원은 금융권의 공동 IT투자 부문과 관련, 현재 금융결제원을 중계소로 하고 있는 ‘은행공동전산망’을 대표적인 예로들었다.
올해 금융권의 IT투자는 은행권 약 1조5000억원을 비롯해 증권및 보험, 신용카드, 기타 2금융권을 포함해 약 2조500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박기록기자>박기록기자>
이와관련 금감원 이만식 정보기술국장은 “이달말이나 내달초순경 한국은행 금융전산망 추진분과위원회에 최종 보고되는 국내 개별 금융기관의 올해 IT투자내역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금융권 IT투자의 효율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금융권 IT부문의 중복투자 문제는 금융권 전체의 IT투자의 ‘효율성’과 개별 금융기관의 ‘자율성’을 모두 존중해야하는 매우 민감한 문제”라며 “금감원이 금융권 IT투자 실태를 점검하더라도, 개별 금융기관의 IT투자의 자율성에 까지 개입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금감원은, 앞으로 금융권의 IT투자를 ▲금융기관 공동의 IT투자및 IT인프라의 이용방안 강구 ▲개별 금융기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IT투자 보장 등 2가지의 대원칙을 존중해 나가면서 정책적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금감원은 금융권의 공동 IT투자 부문과 관련, 현재 금융결제원을 중계소로 하고 있는 ‘은행공동전산망’을 대표적인 예로들었다.
올해 금융권의 IT투자는 은행권 약 1조5000억원을 비롯해 증권및 보험, 신용카드, 기타 2금융권을 포함해 약 2조500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박기록기자>박기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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