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등 국내 가전업체들이 내놓고 있는 DVD 플레이어는 읽기(재생) 전용의 제품들이다. 문제는 일본업체들이 이 제품에 대한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대당 판매가의 10%선을 로열티로 지불해야 한다는 점이다. 제품 원가 대비 로열티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최근 LG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DVD 플레이어업체들은 로열티 부담이 판매 가격의 12~13%에 이르고 있으며 이 때문에 궁극적으로 정상적이 사업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업체들이 차세대 광기록 매체에 대한 원천 기술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업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기록 가능한 ‘차세대 DVD’. 특히 20기가 바이트 이상의 대용량 데이터 저장이 가능한 기록형 DVD의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상 차세대 DVD란 고화질(HD)급 영상을 저장할 수 있도록 ‘청색 레이저’를 이용해 단면 용량을 기준으로 4.7GB 정도인 기존의 DVD 용량을 20GB 이상으로 증대시킨 제품을 말한다. 이같은 차세대 DVD 시장은 2002년부터 향후 5년간 25조원 규모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20GB급 이상 대용량 DVD 규격에 대해 각기 독자적으로 표준을 제안해 놓은 상태. 하지만 소니 파이오니아와 필립스가 제안한 ‘DVR―블루’ 규격이 강력한 경쟁 상대다.
삼성전자는 소니, 파이어니어 등 세계적인 선진업체들이 개발한 22GB 제품의 두배이상의 저장능력을 가진 54GB급 대용량 제품을 표준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와 관련한 기술로 국내외에 150건을 출원중이며 조만간 추가 개발된 기술도 발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18GB의 저장이 가능한 대용량 DVD 규격에 대한 기술(VDP)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광디스크에 신호를 기록하고 읽는 픽업 기술과 HD신호로 재생할 수있는 플레이어 완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HD급 신호의 무단복제를 막기 위한 복제방지장치기술을 비롯한 70건의 관련 기술을 국내외 특허 출원했다.
표준 경쟁이 뜨거운 차세대 DVD에 앞서 올 하반기부터 5GB급 이하의 기록형 DVD 플레이어가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DVD RAM, DVD ―RW, DVD +RW 등의 세가지 기술방식에 의해 나뉘어진다.
삼성전자 경우 DVD RAM 방식을, LG전자는 DVD ―RW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 두가지 방식은 DVD포럼에서 인정한 표준이다. 한편 DVD +RW 방식은 소니 진영이 주도하고 있는 기술인데 표준은 아니지만 소니의 시장 영향력으로 사실상 산업 표준이 될 가능성이 적지않다.
최근 LG경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DVD 플레이어업체들은 로열티 부담이 판매 가격의 12~13%에 이르고 있으며 이 때문에 궁극적으로 정상적이 사업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업체들이 차세대 광기록 매체에 대한 원천 기술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업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기록 가능한 ‘차세대 DVD’. 특히 20기가 바이트 이상의 대용량 데이터 저장이 가능한 기록형 DVD의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20GB급 이상 대용량 DVD 규격에 대해 각기 독자적으로 표준을 제안해 놓은 상태. 하지만 소니 파이오니아와 필립스가 제안한 ‘DVR―블루’ 규격이 강력한 경쟁 상대다.
삼성전자는 소니, 파이어니어 등 세계적인 선진업체들이 개발한 22GB 제품의 두배이상의 저장능력을 가진 54GB급 대용량 제품을 표준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와 관련한 기술로 국내외에 150건을 출원중이며 조만간 추가 개발된 기술도 발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18GB의 저장이 가능한 대용량 DVD 규격에 대한 기술(VDP)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광디스크에 신호를 기록하고 읽는 픽업 기술과 HD신호로 재생할 수있는 플레이어 완제품을 생산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HD급 신호의 무단복제를 막기 위한 복제방지장치기술을 비롯한 70건의 관련 기술을 국내외 특허 출원했다.
표준 경쟁이 뜨거운 차세대 DVD에 앞서 올 하반기부터 5GB급 이하의 기록형 DVD 플레이어가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DVD RAM, DVD ―RW, DVD +RW 등의 세가지 기술방식에 의해 나뉘어진다.
삼성전자 경우 DVD RAM 방식을, LG전자는 DVD ―RW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 두가지 방식은 DVD포럼에서 인정한 표준이다. 한편 DVD +RW 방식은 소니 진영이 주도하고 있는 기술인데 표준은 아니지만 소니의 시장 영향력으로 사실상 산업 표준이 될 가능성이 적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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