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설립된 그림엔터테인먼트(대표 양승준)의 전신은 ‘그림소프트’라는 이름의 개발 팀이었다. 99년 롤플레잉(RPG) 게임 ‘소울슬레이어즈’를 출시하면서 시장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뛰어난 일러스트와 그래픽으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양승준(28) 사장은 게임 개발자로서는 드물게 만화가 출신이다. 양 사장은 97년 당시 일본 유학을 다녀와 만화를 그리다가 게임 개발자로 변신했다. 그 때 자신의 만화 원작을 토대로 만든 게임이 ‘소울슬레이어즈’였다.
사장이 만화가 출신이었던 것 만큼 그림엔터테인먼트의 그래픽 구현 기술은 섬세하고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림의 두 번째 작품인 ‘다크퀘스트‘의 경우 게임 내 이벤트가 만화로 진행되는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또 그림엔터테인먼트는 게임 개발사이면서 만화스튜디오를 만들어 인재를 양성하기도 했다. 현재 그림 스튜디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은 국내 게임 업체 곳곳에서 스토리 작가나 기획자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그림엔터테인먼트는 이제 자사의 단점인 프로그래밍 등의 기술을 보안하기 위해 동종 업체인 엘엔케이로지코리아와 함께 PC게임 ‘거울전쟁’ 후속작과 온라인게임 ‘레드스톤‘을 개발하고 있다.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레드스톤‘은 온라인게임과 PC게임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온라인게임의 특성인 게임의 연속성과 PC게임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의 몰입도를 융합해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거울전쟁 어드밴스드-은의 여인’은 전작에 비해 그래픽과 음향을 대폭 보강하고 새로운 유닛을 추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택수기자>
그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양승준(28) 사장은 게임 개발자로서는 드물게 만화가 출신이다. 양 사장은 97년 당시 일본 유학을 다녀와 만화를 그리다가 게임 개발자로 변신했다. 그 때 자신의 만화 원작을 토대로 만든 게임이 ‘소울슬레이어즈’였다.
사장이 만화가 출신이었던 것 만큼 그림엔터테인먼트의 그래픽 구현 기술은 섬세하고 창의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림의 두 번째 작품인 ‘다크퀘스트‘의 경우 게임 내 이벤트가 만화로 진행되는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또 그림엔터테인먼트는 게임 개발사이면서 만화스튜디오를 만들어 인재를 양성하기도 했다. 현재 그림 스튜디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은 국내 게임 업체 곳곳에서 스토리 작가나 기획자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그림엔터테인먼트는 이제 자사의 단점인 프로그래밍 등의 기술을 보안하기 위해 동종 업체인 엘엔케이로지코리아와 함께 PC게임 ‘거울전쟁’ 후속작과 온라인게임 ‘레드스톤‘을 개발하고 있다.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레드스톤‘은 온라인게임과 PC게임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온라인게임의 특성인 게임의 연속성과 PC게임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의 몰입도를 융합해 새로운 게임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거울전쟁 어드밴스드-은의 여인’은 전작에 비해 그래픽과 음향을 대폭 보강하고 새로운 유닛을 추가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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