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스닥 급락 시점(6월에서 9월말)에 등록해 이후 큰폭의 하락률을 보인 종목 중 기술적 상승이 가능한 IT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대신경제연구소는 지난해 6월1일 코스닥 지수가 146.84에서 9월말 90.17로 38.6% 하락할 당시 코스닥 시장에 등록한 퓨쳐시스템, 하이퍼정보, 인네트, 한국정보공학, 인투스, 일륭텔레시스, 윌텍정보통신, 중앙소프트 등이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 종목은 특히 자본금 규모가 50억원 미만으로 주가 움직임의 탄력성이 높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아 관심대상이라고 풀이했다. 이들 기업의 부채비율은 인네트(63.2%)를 제외하고 50% 미만으로 낮은데다, 현금 유보율은 최소 367%(중앙소프트)에서 최대 1986%(한국정보공학)로 재무구조가 양호한 기업들이다.
대신경제연구소 이동우 투자전략실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코스닥 등록기업들은 등록후 상당기간 동안 상승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 흐름이나, 이들 기업들의 경우 기업의 내재가치와는 상관없이 대세하락 국면에 등록해 동반하락하며 손해를 본 경우”라고 밝혔다.
그는 이들 종목들은 기술적으로 8개월 이상동안 바닥을 확인한 후 현재 원형바닥형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종목들로 투자자들이 관심이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이퍼정보의 경우 등록 후 크게 하락해 지난해 9월말주터 횡보양상을 보였으나 최근 거래가 다시 증가하고 주가 이동평균선도 정배열로 전환돼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또 중앙소프트는 올 연초 저점을 기록한 후 꾸준한 상승추세를 이어가며 주가이동평균선이 정배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올해도 이들 기업들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으로 예상돼, 현재의 상승 국면에서 다른 기업들보다 상승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이어서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오동희기자>오동희기자>
3일 대신경제연구소는 지난해 6월1일 코스닥 지수가 146.84에서 9월말 90.17로 38.6% 하락할 당시 코스닥 시장에 등록한 퓨쳐시스템, 하이퍼정보, 인네트, 한국정보공학, 인투스, 일륭텔레시스, 윌텍정보통신, 중앙소프트 등이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 종목은 특히 자본금 규모가 50억원 미만으로 주가 움직임의 탄력성이 높고,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아 관심대상이라고 풀이했다. 이들 기업의 부채비율은 인네트(63.2%)를 제외하고 50% 미만으로 낮은데다, 현금 유보율은 최소 367%(중앙소프트)에서 최대 1986%(한국정보공학)로 재무구조가 양호한 기업들이다.
대신경제연구소 이동우 투자전략실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코스닥 등록기업들은 등록후 상당기간 동안 상승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 흐름이나, 이들 기업들의 경우 기업의 내재가치와는 상관없이 대세하락 국면에 등록해 동반하락하며 손해를 본 경우”라고 밝혔다.
하이퍼정보의 경우 등록 후 크게 하락해 지난해 9월말주터 횡보양상을 보였으나 최근 거래가 다시 증가하고 주가 이동평균선도 정배열로 전환돼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또 중앙소프트는 올 연초 저점을 기록한 후 꾸준한 상승추세를 이어가며 주가이동평균선이 정배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올해도 이들 기업들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으로 예상돼, 현재의 상승 국면에서 다른 기업들보다 상승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이어서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오동희기자>오동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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