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랠리’ 가능성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날 주식시장에서는 ‘1월 랠리’때 급등세를 보였던 인터넷 보안주, 닷컴주, 인터넷 교육 서비수주들이 폭등세를 지속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중에 삼성전자의 실적이 예상을 깨고 호전됐으며, 다음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 반도체 관련주 및 인터넷주 상승에 기폭제 구실을 했다. 이에 따라 장 후반에는 증권주들까지 상승세에 가담해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재차 부추겼다.
거래소보다는 코스닥, 특히 인터넷 관련주 및 반도체 관련주, 증권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양상은 오늘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 주요 종목들의 외국인 보유 한도가 소진되면서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남은 관심사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개인들의 관심이 어디로 쏠릴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나스닥 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된다고 가정할 경우, 투자자들은 IT 종목과 증권 관련주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동희 기자>오동희>
특히 장중에 삼성전자의 실적이 예상을 깨고 호전됐으며, 다음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 반도체 관련주 및 인터넷주 상승에 기폭제 구실을 했다. 이에 따라 장 후반에는 증권주들까지 상승세에 가담해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을 재차 부추겼다.
거래소보다는 코스닥, 특히 인터넷 관련주 및 반도체 관련주, 증권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양상은 오늘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소 주요 종목들의 외국인 보유 한도가 소진되면서 외국인 순매수 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남은 관심사는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개인들의 관심이 어디로 쏠릴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나스닥 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된다고 가정할 경우, 투자자들은 IT 종목과 증권 관련주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동희 기자>오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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