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www.sec.co.kr 대표 윤종용)가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분야의 세계적인 하드웨어및 미디어 업체와 공동으로 국제규모의 회의체를 결성, ‘기록형 DVD’ 제품의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주도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23일 일본 게이단렌(經團連) 회관에서 히타치맥스웰, 히타치제작소, 마쓰시다전기, JVC, 데이진, 도시바 등 일본의 6개 업체와 공동으로 ‘기록형 DVD회의’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의 구본국 기술담당최고임원(CTO)겸 기술고문이 이 회의체의 의장으로 선임됐다.
기록형 DVD 회의는 앞으로 △ 기록형 DVD 시장 확대를 위한 논의를 비롯해 △ 참가 회사간의 정보교환 및 상호지원 △ 주요 전시회에서의 공동 프로모션 등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측은 “DVD 하드웨어 및 미디어사는 DVD를 VCR에 필적할 만한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록형 DVD에 대한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고 이번 회의체 발족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DVD 포럼의 의사결정 기구인 운영위원회 멤버로 활동 중이며 특히 세부규격을 작성하는 8개 워킹 그룹에서 활발한 기술제안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한편 DVD는 96년 단일 규격이 완성돼 VCR을 대체할 차세대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기록용 DVD 경우 DVD-R (1회 기록), DVD-RW (1000회 기록), DVD-RAM(10만회 기록 가능)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데다, 특히 RAM과 RW는 호환성이 없고 DVD 플레이어나 DVD-ROM 드라이브 등 기존 DVD 기기에서 재생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하지만 최근 기록형 DVD 모두를 호환할 수 있는 ‘멀티(Multi)’ 규격이 등장해 호환과 재생 등 그간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무종기자>김무종기자>
삼성전자는 23일 일본 게이단렌(經團連) 회관에서 히타치맥스웰, 히타치제작소, 마쓰시다전기, JVC, 데이진, 도시바 등 일본의 6개 업체와 공동으로 ‘기록형 DVD회의’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의 구본국 기술담당최고임원(CTO)겸 기술고문이 이 회의체의 의장으로 선임됐다.
기록형 DVD 회의는 앞으로 △ 기록형 DVD 시장 확대를 위한 논의를 비롯해 △ 참가 회사간의 정보교환 및 상호지원 △ 주요 전시회에서의 공동 프로모션 등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DVD 포럼의 의사결정 기구인 운영위원회 멤버로 활동 중이며 특히 세부규격을 작성하는 8개 워킹 그룹에서 활발한 기술제안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한편 DVD는 96년 단일 규격이 완성돼 VCR을 대체할 차세대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기록용 DVD 경우 DVD-R (1회 기록), DVD-RW (1000회 기록), DVD-RAM(10만회 기록 가능)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데다, 특히 RAM과 RW는 호환성이 없고 DVD 플레이어나 DVD-ROM 드라이브 등 기존 DVD 기기에서 재생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하지만 최근 기록형 DVD 모두를 호환할 수 있는 ‘멀티(Multi)’ 규격이 등장해 호환과 재생 등 그간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무종기자>김무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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