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시청각 리딩 비법”을 열어주는 정통 마르세이유 타로 교과서 출간!
프랑스 국립도서관 소장 공인 진본 “TAROT DE MARSEILLE 1760”이 세상을 읽는 혜안을 열어줍니다.

(사진제공=마르세이유 타로스타)

저자는 2008년 5월에 "TAROT DE MARSEILLE 1760 + TAROT DES COULEURS(마르세이유 타로 + 컬러 타로)" 출간 이후 7년간의 현장교육과 생생한 상담사례를 모아 개정판 "정통 마르세이유 타로 1760"을 출간하였다. "TAROT DE MARSEILLE 1760"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공인본으로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그 원본이 햇빛을 보게 된 사실은 뜻깊은 일이라 하겠다.

저자 김영준 타로로그(Tarologue)는 서울대학교 불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을 마치고 프랑스 초청 국비장학생(1971)으로 국제행정대학원 정치외교과(IIAP)와 유럽 경영대학원(INSEAD)에서 수학하였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 상무관실 수석보좌관, 알리앙스 프랑세스 프랑스어 강사, 코리아헤럴드 불어 주간지 부장, 고려대 법대 및 청주대 문리대 프랑스어 강사, 프랑스 섬유진흥위원회 한국지사장 등을 지냈다.

1994년부터 프랑스에서 마르세이유 타로연구분야의 대가이며 시인인 故Alain BOCHER문하에서 서양 역술 및 점성술을 연구해왔으며, "Roscoff" 점성대회와 '국제 Paris Belle Epine 점성대회' 에 참여하여 입상한바 있다. 1998년 10월 귀국한 이래 국내에 최초로 "마르세이유 타로 1760"을 소개하고 후학 양성에 종사하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리고 있다. 앞으로 컬러 타로, 룬문자, 수비학, 보석타로 등 집필로 마르세이유 타로의 저변을 다질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에 출간한 "Tarot De Marseilles 1760"은 총 393페이지로 현대 타로의 원조인 마르세이유 타로 아르칸 각각에 나타난 이미지들의 상징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역사적인 기원부터 바람직한 해석방향까지 저자의 친절하며 자세한 설명을 접할 수 있다. 특기할 만한 내용은 예로부터 타로리딩의 "연금술 비법"으로 알려진 "새들의 언어(LANGAGE DES OISEAUX)"의 메시지 전달 응용사례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 즉 눈으로 읽는 단순 이미지 리딩에서 소리로(귀로) 읽는 타로리딩에 관한 보다 수준 높은 타로리딩의 비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각 아르칸(카드)별로 개괄적인 설명과 이미지의 상징 설명, 긍정적 의미와 부정적 의미, 점성학의 별자리와의 관계, 아르칸의 조합 상징과 추가로 타로카드를 해석할 때 꼭 필요한 피타고라스의 수비학을 담았다. 그리고 다양한 해석방법을 제시한 마르세이유 타로 뽑기와 리딩(READING)의 생생한 사례(7가지)를 실었고 상세한 설명으로 독자들이 이 책을 더욱 실전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각각 단계별로 적중률을 높이는 필수적인 비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학습 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현존하는 카운슬링 도구로 점성학 타로 수비학 컬러타로를 총 망라한 국내 최초의 타로 전문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쓴 배경은 타로를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결정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전세계 유일하게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공인된 타로의 길잡이 역할이 되고자 집필하게 되었다. 이미 최초로 정통타로인 마르세이유 타로를 보급한 이래 17년 동안 연구와 개발, 교육 및 상담, 임상실험 등을 통한 자료를 근거하여 집대성하였다.

저자는 "자신을 알면 세상을 알게 되며 마르세이유 타로의 문이 열리고 컬러타로가 보이면 세상사는 지혜를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의 눈으로 읽을 수 있다."라며 책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타로스타' 마르세이유 타로카드 구매 안내 및 문의는 전화(02-722-6255)와 이메일 (tarotstar22@naver.com)로 가능하고 홈페이지 (http://www.tarotstar.or.kr)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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