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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2011` 지원과제 20개 선정

KISA, 업계ㆍ전문가 등 신규 서비스 개발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서종렬)는 `인터넷 비즈니스 스타트업 프로그램(IBS) 2011' 지원 과제로 20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KISA는 지난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 동안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프로젝트 아이디어 총 131건(학생 29건, 일반인 102건 )중 1차 서류심사를 통해 40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했고, 산ㆍ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신규 서비스 개발 지원을 위한 20개 아이디어(학생 5개, 일반인 및 기업 15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0개 아이디어는 향후 5개월간 포털사, 창업기업, 학계전문가들의 멘토링과 개발운영비(매월 60만원)등을 지원 받아 신규 서비스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 개발 과정에서 소셜 펀드 등과 연계한 투자유도 및 홍보 등도 추진된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SNS와 증강현실, NFC, 위치정보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디어가 주를 이루고 있어, 모바일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인터넷 비즈니스의 현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가 개발되어, 우리나라에서도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IBS 2011 공식 홈페이지(http://ibsp.ki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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