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1월 '가격파격 선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장 필수 채소인 양파 1망(3㎏·국내산)을 정상가 대비 25%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해당 제품을 4000원대 후반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가격파격 선언은 매달 고객들이 꼭 필요할 만한 상품을 엄선해 파격가로 선보이는 이마트의 프로젝트다.
이번에 판매하는 양파는 수요가 몰릴 것을 대비해 보통 한 달간 판매되는 물량보다 2배 많은 900t(톤)을 준비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수육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국내산 돈 앞다리(100ｇ·냉장)는 정상가에서 31% 할인한 1000원 초반대에 판매한다.
또 하림 더미식 상온 즉석국탕 6종은 골라 담기 행사 적용 상품으로 선보여 3개를 4000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게 했다. 기존 400ｇ 내외의 상품을 200ｇ 소용량으로 기획해 이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풀무원 국산 콩 콩나물, 서울우유 1ℓ, 삼양라면 등 40개 등을 혜택가에 선보인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이마트 제공
이로써 해당 제품을 4000원대 후반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가격파격 선언은 매달 고객들이 꼭 필요할 만한 상품을 엄선해 파격가로 선보이는 이마트의 프로젝트다.
이번에 판매하는 양파는 수요가 몰릴 것을 대비해 보통 한 달간 판매되는 물량보다 2배 많은 900t(톤)을 준비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수육으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국내산 돈 앞다리(100ｇ·냉장)는 정상가에서 31% 할인한 1000원 초반대에 판매한다.
또 하림 더미식 상온 즉석국탕 6종은 골라 담기 행사 적용 상품으로 선보여 3개를 4000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게 했다. 기존 400ｇ 내외의 상품을 200ｇ 소용량으로 기획해 이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풀무원 국산 콩 콩나물, 서울우유 1ℓ, 삼양라면 등 40개 등을 혜택가에 선보인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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