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자사의 기능성 저당 발효유 제품들이 누적 1200만개 판매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는 출시 5개월 만에 판매량 700만개를 달성하며 브랜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 제품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저지방' 이후 14년 만에 선보인 브랜드 신제품이다.
또 저당 유산균 음료인 '당밸런스'도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넘어섰다. 이 제품은 천연감미료 알룰로스'를 적용해 식약처 저당 표시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기능성 소재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제품이다.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원료다.
최영택 hy 유제품CM팀장은 "기능성에 저당 기준까지 충족하는 발효유가 다시금 주목받으며 판매량이 빠르게 늘었다"며 "프로바이오틱스 1등 기업으로서 시대와 트렌드 흐름에 부합하는 발효유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hy 제공
먼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는 출시 5개월 만에 판매량 700만개를 달성하며 브랜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 제품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저지방' 이후 14년 만에 선보인 브랜드 신제품이다.
또 저당 유산균 음료인 '당밸런스'도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넘어섰다. 이 제품은 천연감미료 알룰로스'를 적용해 식약처 저당 표시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기능성 소재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제품이다.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원료다.
최영택 hy 유제품CM팀장은 "기능성에 저당 기준까지 충족하는 발효유가 다시금 주목받으며 판매량이 빠르게 늘었다"며 "프로바이오틱스 1등 기업으로서 시대와 트렌드 흐름에 부합하는 발효유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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