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늘어난 459대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177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스카니아(95대), 만(MAN·65대), 메르세데스-벤츠(65대), 이베코(3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19대) 등이 뒤를 따랐다.
차종별로는 특장 205대, 덤프 126대, 트랙터 115대, 카고 11대, 밴 2대로 나타났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7월 수입 상용차 브랜드별 신규등록대수. KAIDA 제공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177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스카니아(95대), 만(MAN·65대), 메르세데스-벤츠(65대), 이베코(3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19대) 등이 뒤를 따랐다.
차종별로는 특장 205대, 덤프 126대, 트랙터 115대, 카고 11대, 밴 2대로 나타났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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