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업 리그' 이벤트
직전 3개월간 월간 해외주식 거래 대금에 따라 두 가지 클래스로 구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 거래대금이 3000만원 이상인 달이 없었던 1부 리그 이용자가 해외주식을 5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100명을 추첨해 1만원을 제공하고, 500만원 이상인 달이 없었던 2부 리그 이용자에게는 1000만원 이상 거래시 100명에게 5000원을 제공한다.
리그별 기준 거래 금액을 초과한 이용자 중 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6명을 선정해 최대 3만원의 추가 지원금도 제공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온라인 거래매체에서 이벤트 참여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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