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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역사회 자원 순환 접근성 강화...성남시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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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네이버 지도에서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정보 제공
위치, 이용 시간, 연락처, 수집 품목, 보상액 등 쉽게 접근
네이버와 성남시가 지역사회 자원 순환을 위한 정보 접근성 강화에 협력한다.

네이버는 지난 9일 성남시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연동을 통한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정보 접근성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는 성남시 지원순환 통합플랫폼을 연동, 네이버와 네이버 지도에서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정보를 제공한다.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은 시민들이 자원순환가게에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가져오면 현금으로 교환 가능한 포인트로 바꿔주고 수집된 자원을 100% 재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 하반기부터 네이버와 네이버 지도에서 △위치 △이용 시간 △연락처 △수집 품목 △보상액 △웹페이지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원순환 정보 접근성이 향상돼 네이버가 지역사회 내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자원 재활용 실천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다.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정책 리더는 "네이버는 자원 재사용 확대를 위해 네이버 사옥 및 데이터센터 내 다양한 자원이 순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ESG 선도 기업으로서 탄소 중립·자원 순환 관련 정보 및 문화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
네이버, 지역사회 자원 순환 접근성 강화...성남시와 MOU 체결
9일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 '성남시 · 네이버 성남자원순환가게re100 정보 접근성 강화' MOU 체결식에서 황영숙(왼쪽부터) 성남 자원재활용팀 주무관, 최서영 주무관, 신용자 팀장, 김준효 환경정책과 과장, 허은 환경보건국 국장,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정책 리더, 송재빈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리더, 조성엽 네이버 그린 파트너십 , 김진일 그린 파트너십, 이은석 대외·ESG정책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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