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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다리바베큐치킨`에서 식중독균...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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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프레가 만든 'BBQ 통다리 바베큐 치킨' 일부 제품
`통다리바베큐치킨`에서 식중독균...판매 중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균이 검출된 치킨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결정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식육 가공 업체 '참프레'가 제조한 'BBQ 통다리바베큐치킨' 620g으로, 소비기한은 2024년 7월 26일이다.

참프레는 이 제품을 제조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에 납품한다. 이 제품에서는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됐다. 이 균은 냉장 보관 및 진공 포장에서 증식할 수 있는 저온성 세균으로, 감염 시 설사,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식약처는 금속성 이물 기준 부적합으로 판정된 녹차 제품도 회수 조치를 결정했다. 회수 제품은 식품 제조·가공 업체 '농업회사법인 쌍계명차 주식회사'가 제조한 '가루녹차' 3㎏이다. 소비기한은 2025년 11월 26일이다. 이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이미 구입한 소비자는 회수 대상 업소로 반납하면 된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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