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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골프, 양희영 프로 LPGA 메이저 우승으로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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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프로 LPGA 메이저 우승으로 큰 성과 걷어
마틴골프, 양희영 프로 LPGA 메이저 우승으로 매출 급증
(주)슈페리어가 전개하는 프렌치 골프웨어 '마틴골프'는 후원 프로인 양희영 프로가 최근 LPGA 메이저 경기인 KPMG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브랜드 검색량 및 온오프라인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양희영 프로의 LPGA 메이저 우승을 통해 경기 방송 및 기사, SNS 등에 경기에 착용한 마틴골프의 로고가 지속 노출되며 브랜드 검색량 및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특히 마틴골프의 온라인 매출은 런칭 이후 월간 최대 매출을 달성하였고, 검색량 또한 우승 전 주 대비 25% 이상 증가 했다.

양희영 프로는 그동안 메인스폰 회사가 없어 모자에는 스마일 로고를 달고 있었지만, 의류스폰사인 슈페리어는 지난 2011년 부터 10년 넘게 양희영 프로에게 슈페리어 의류 후원을 해왔으며, 올해 2월 부터는 마틴골프로 변경하여 후원을 지속해왔는데 금번 우승을 통해 오랜 후원의 성과를 얻게 되었다.

마틴골프는 패션 디자이너인 마틴싯봉(Martine Sitbon)의 프랑스 디자인하우스에서 런칭, 슈페리어가 전개하고 있는 프랑스 기반의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프랑스 LPGA 중계 채널(Journal du golf tv)에서는 해설자가 양희영 프로의 경기 중계 장면에서 착용하고 있는 마틴골프를 언급하며 프랑스 내에서 구매 가능한 매장을 안내하기까지 했다.

슈페리어 관계자는 "양희영 프로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기에 성적과 관계 없이 후원해왔는데, 이번 LPGA 메이저 우승으로 브랜드가 주목까지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실력있고 가능성 있는 프로들을 지속 발굴하여 후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페리어는 양희영 프로와 마찬가지로 오랜 기간 의류 후원을 하고 있는 최경주 프로가 지난 5월, KPGA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어 프로 후원을 통해 연이어 좋은 마케팅 성과를 얻고 있다.

강솔희기자 seung0103@dt.co.kr

마틴골프, 양희영 프로 LPGA 메이저 우승으로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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