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2024 상반기 히트상품] LG전자, `빌트인 고압 스티머`로 새 옷처럼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고객만족 - 올 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2024 상반기 히트상품] LG전자, `빌트인 고압 스티머`로 새 옷처럼
LG전자의 '올 뉴 스타일러'.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의류 관리기인 LG 스타일러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LG전자는 2011년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해 세계 최초로 LG 스타일러를 출시하며 의류관리의 방법과 인식을 혁신적으로 바꿨다.

올해 초에는 의류 구김 제거에 탁월한 핸디 스티머 내장으로 또 한 번 앞서가는 '올 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을 선보였다. 스타일러 최초로 내부에 핸디형 스팀 다리미인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관리하고 싶은 옷을 스타일러 문 안쪽에 걸고 하단에 내장된 스티머를 꺼내 스팀 버튼을 누르면 된다. 스팀 양은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공인시험 인증기관인 KATRI 시험 연구원 테스트 결과 셔츠에 스티머를 2회 왕복하니 구김이 초기 대비 2배 이상 완화됐다.

LG 스타일러의 독자 기술인 무빙행어는 다이내믹 무빙행어로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무빙행어는 좌우로만 움직이며 먼지를 털었으나 신제품은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트위스트 모션이 가능하다. 미세먼지 코스는 옷을 1분에 최대 200회 털어주던 것을 350회까지 늘렸다.

스타일러의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와 유로 개선으로 효율도 한층 높였다. 표준 살균 코스는 79분에서 64분으로, 표준 코스는 35분에서 29분으로 작동 시간이 줄었다. 에너지 사용량은 표준 코스 기준 377Wh에서 350Wh로 약 7% 저감했다.

[2024 상반기 히트상품] LG전자, `빌트인 고압 스티머`로 새 옷처럼
LG전자의 '올 뉴 스타일러'. [LG전자 제공]

제품 안팎의 공기를 자동으로 순환시키는 자동환기 시스템도 적용했다. 스타일러를 열지 않아도 내부에 남은 습기를 제거한다. 또 문을 열고 제습을 했던 기존과는 달리 문을 닫은 채로 하루 최대 10ℓ까지 제습이 가능하다.


바지 관리기는 바지를 걸기 쉽게 사용성을 개선했다. 공인시험 인증기관 인터텍 실험 결과 바지 스타일링 코스를 사용하면 구김이 초기 대비 2배 이상 완화되고 바지선도 잡아준다.
기존 스타일러의 차별화된 성능은 그대로 계승했다. 물을 끓여 스팀을 만드는 히터를 기존 1개에서 2개로 나눠서 스팀 분사량을 보다 정교하게 조절하는 듀얼히팅 트루스팀을 갖췄다.

캐시미어 등 고급 의류를 관리하는 코스는 1단 히터만 사용해 스팀량을 미세하게 조절하면서 옷감을 섬세하게 관리한다. 위생살균 코스는 인터텍 실험 결과 녹농균, 폐렴간균, 대장균 등 11종의 유해세균을 99.99% 제거한다.

바이러스 코스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등 11종의 바이러스를 99.99% 없앤다. 최근에는 KATRI 시험 연구원 실험 결과 스팀살균 코스 이용 시 빈대까지 살충하는 효과를 검증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