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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공매대행·체납국세 위탁징수 등 1984년부터 국가재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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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압류재산 공매대행 40주년 기념행사
권남주 “공매대행·체납국세 위탁징수 등 1984년부터 국가재정 지원”
2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캠코 공매 40주년 기념 성과공유 및 확산 포럼'에서 김귀수(사진 앞줄 왼쪽 네 번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캠코 제공]

캠코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압류재산 공매대행 40주년 기념 성과 공유 및 확산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40년간 압류재산 매각대행 업무 성과를 알리고 체납조세 징수 위탁기관으로서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4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다. 기념 영상, 퇴직선배 특강 등을 통해 안정적 국가재정 수입 확보와 공공서비스 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대행 40년 역사와 의미를 재조명했다.

2부에서는 캠코연구원이 공매사업 현황분석 및 공매지수 추정 등 3건의 연구 자료를 발표한다. 한국부동산학회장 정재호 교수 등 5인의 부동산 관련 외부전문가들이 토론을 통해 체납조세 징수 위탁기관으로서의 공사의 역할 및 미래에 대한 제언을 했다.


행사장 로비에는 캠코 공매 40년 역사를 알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됐다. 공매 관련 N행시 응모, 공매업무 퀴즈 등 4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지난 40년간 압류재산 공매대행 업무뿐만 아니라 체납국세 위탁징수업무 등 사업영역을 다각화 하면서 성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캠코만의 노하우로 조세행정과 세수 증대에 기여하고, 정부 세정운영의 든든한 파트너로 지속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캠코는 1984년 국세 체납 압류재산 공매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공과금(총365개 기관) 체납 압류재산으로 공매대행 대상 업무를 확대했다. 지난 2013년부터는 체납국세, 국가연체채권(총40개 중앙관서), 교통과태료 위탁징수업무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재정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 김경렬기자 iam1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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