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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칸 라이언즈`서 그랑프리 첫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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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은 세계 최대&최고의 권위의 국제광고제인 '칸 라이언즈'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처음으로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노션은 그랑프리 외에도 금상 1개, 동상 3개 등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번 그랑프리 수상작은 이노션 베를린 법인의 'The First Speech(최초의 연설)' 캠페인이다. 이 카테고리는 비영리 또는 자선 단체 등의 공익성 프로젝트를 위한 광고 캠페인을 대상으로 인쇄·필름·미디어 등 전체 카테고리에 출품된 수상작 가운데 가장 창의적이고 영향력 있는 작품에 수여한다.

이노션 베를린법인은 '국경 없는 기자회'가 준비한 기획방향과 브리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 내며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칸 라이언즈는 총 30개 부문에서 각각의 그랑프리를 수여하는데, 이번 '최초의 연설' 캠페인은 전체 부문을 통틀어서 가장 뛰어난 공익 작품에 주는 최고상을 받았다.

이 캠페인은 '필름 부문' 등에서도 금상과 동상을 추가로 각각 받았다. 특히 필름 부문은 광고제의 마지막에 발표되는 만큼 가장 전통 있고 중요한 시상 부문으로서 인상적인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영상 캠페인에 수여된다.


이와 함께 이노션 베를린법인은 전쟁의 잔혹함과 인간적인 측면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전쟁 사진작가 로버트 카파를 기념하는 로버트 카파 현대사진센터와 함께한 'Capa vs. War' 캠페인으로 동상 2개를 수상했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한 칸 라이언즈는 전 세계 90여개국이 참여한 글로벌 광고계 최대 시상식으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됐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이노션, `칸 라이언즈`서 그랑프리 첫 영예
2024 칸 라이언즈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이노션 베를린법인의 캠페인 참여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노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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