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온실가스 1만6000톤 절감… 네이버, ESG 경영 빛나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2023 ESG 통합보고서 공개
네이버가 지난해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절감했다. 또 다양한 파트너 상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치며 1000억원이 넘는 사회적 기여 성과도 창출했다.

네이버는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해 지난해 회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노력과 이에 따른 성과를 담은 2023 ESG 통합보고서와 회사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담은 TCFD보고서를 25일 공개했다.

네이버는 이번 2023 통합보고서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을 분석, 이를 기반으로 보다 구체화한 'ESG 7대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5개 토픽인 △개인정보보호 및 프라이버시 보장 △구성원 조직문화 개선 △온실가스 관리 및 재생에너지 확대 △사이버 보안 시스템 강화 △인권 및 다양성 존중에 관한 회사의 관리체계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도 상세히 공개했다.

먼저 네이버는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통해, 지난해 총 1만6809tCO2e 분량의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했다. 이 중 재생에너지 사용(6678MWh) 및 전자문서 등을 통해 절감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총 4537tCO2e 분량이다. 네이버는 지난해부터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범위를 계열법인까지 확대해 공개하고 있다.

네이버는 올해 각 세종까지 리드(LEED)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며, 사옥·데이터센터(IDC) 등 모든 건축물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받게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스타트업들과 협력하며 전력구매계약(PPA)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하는 등 친환경 경영 체계 고도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는 책임감 있는 AI개발과 사용 확산을 위해 'AI 윤리 및 안전성 실천체계'를 수립하고 활동 성과를 공개했으며, 이외에도 접근성, 그린인터넷 등 기술 기반의 사용자향 ESG 가치 강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는 AI 외에도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 선도적인 기술 기반의 ESG 경영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이외에도 올해 보고서에서는 파트너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ESG경영 지원 현황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공개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인터넷 플랫폼 기업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네이버는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다양한 서비스에 걸쳐 친환경 가치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개인정보보호 강화, 인권경영 고도화 및 SME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역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