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혼 소송 중에도"…최태원 회장, 탄원서 쓴 아들과 다정하게 어깨동무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이혼 소송 중에도"…최태원 회장, 탄원서 쓴 아들과 다정하게 어깨동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아들.<디시인사이드갤러리 캡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 판결 이후 처음 자녀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5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어제 최태원 본 썰'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3장이 올라온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을 보면 최 회장이 길거리에서 한 남성과 다정한 포즈로 서 있는데, 최 회장과 어깨동무를 한 남성은 아들인 최인근 SK E&S 매니저다.


이들이 만난 시점은 지난 5일 저녁으로 노관장과의 2심 재판 결과가 나온 이후인데 인근 씨가 항소심 과정에서 최 회장을 비판하고 노 관장을 옹호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달 30일 항소심 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이혼에 따른 재산 분할로 1조3000억원이 넘는 금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022년 12월 1심이 인정한 위자료 1억원과 재산분할 665억원에서 20배 넘게 늘어난 금액이다. 특히 재산분할은 현재까지 알려진 역대 최대 규모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