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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네이버와 게임 접목 금융상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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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네이버와 게임 접목 금융상품 선보인다
김범석(오른쪽)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과 김정미 네이버 치지직 셀 리더와 함께 지난 20일 경기 성남 네이버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지난 20일 네이버와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플랫폼 제휴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 네이버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범석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과 김정미 네이버 치지직 셀 리더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과 네이버는 우리WON뱅킹과 네이버 치지직 활성화를 도모한다.

우리은행은 △경제 활동을 모티브로 한 금융교육 게임 콘텐츠 개발 △게임을 접목한 금융상품·서비스 출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이용자 활성화를 위해 공동 이벤트 진행과 푸시앱 알림 등도 추진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융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창출할 기회가 마련됐다"며 "우리은행은 네이버와 함께 양사의 주력 플랫폼을 활용해 많은 이용자가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e스포츠와 연계한 젠지 세대(Z세대) 주거래 고객 유치에 힘써오고 있다. 2019년부터 6년째 LCK를 후원중이다. 올해부터는 발로란트 퍼시픽 리그 후원도 참여해 무료입장권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젠지 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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