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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부산서 고객 소통 채널 `찾아가는 톡톡 패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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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의견 신상품·비대면 서비스에 반영 예정
흥국생명, 부산서 고객 소통 채널 `찾아가는 톡톡 패널` 진행
흥국생명 '톡톡 패널'이 지난 17일 부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에서 신상품 아이디어 및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은 지난 17일 부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에서 고객 소통 채널인 '찾아가는 톡톡(Talk-talk) 패널'을 운영,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톡톡 패널은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한 고객 소통 채널이다. 올해부터는 서울 및 수도권 외 부산을 시작으로 지방 거점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부산 지역에서 진행한 톡톡 패널에서는 현재 판매 중인 상품에 대한 의견과 개선점을 제시하고, 신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 모바일 창구 등 고객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의견은 신규 상품 및 모바일, 고객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서 흥국생명은 톡톡 패널에서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치매 및 연금보험 지정대리인 청구 제도를 확대 적용한 바 있다. 고령자들을 위한 모바일 메뉴를 단순화하는 등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개편을 하기도 했다.

오세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야 말로 소비자보호활동에 앞장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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