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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한·부산銀, 금융교육 사각지대 해소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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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교 금융교육 수상사례집 발간
금감원 "신한·부산銀, 금융교육 사각지대 해소 우수"
[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이 1사1교 금융교육 수상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 금융회사 본·지점이 인근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방문교육·체험교육·동아리 지원 등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말 현재 전국 초·중·고교 8,743개교(73.9% 비중)가 4342개 금융회사 본·지점과 결연을 맺어 교육을 진행했다.

수상사례는 금융회사·직원, 학교·교사·동아리로 구분된다. 버스형 이동점포를 활용하거나 지방소멸 위기지역에 대한 방문교육 등 균등한 금융교육 기회의 제공을 위해 노력한 신한은행과 부산은행 등이 우수사례에 채택됐다.


이밖에도 국민은행, 현대카드 등은 은행직업 체험관, 금융뮤지컬, 온라인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참여를 제고했고, 농협은행은 서류와 면접 심사 등 체계적인 선발 과정을 거친 대학생 봉사단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 및 진학 멘토링을 제공하며 금융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례집을 통해 학교 및 금융회사 등의 금융교육 담당자들이 우수 교육사례를 참고해 '1사 1교 금융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렬기자 iam1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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