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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Cars] “나만의 개성으로 꾸민다”…억대 ‘정통 오프로더’ 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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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안팎의 한 차원 높은 오프로드 SUV가 국내에 잇따라 선보인다. 영국의 이네오스는 강인한 인상의 그레나디어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고, 지프는 랭글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오프로드 시장의 전동화를 이끈다.

◇나만의 오프로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

영국 자동차 회사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수입원인 차봇모터스는 오프로드 SUV 그레나디어를 공식 출시하고, 지난 13일 캠핑 브랜드 미니멀웍스의 정병길 대표이사에게 1호차를 인도했다.

그레나디어는 이네오스그룹 회장 짐 래트클리프 경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모델로 BMW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 사다리꼴 프레임 섀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최대 3개의 록킹 디퍼렌셜과 솔리드 빔 액슬을 갖췄다.

그레나디어는 라인업은 고객의 요구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빈 캔버스와 같은 5인승 스테이션 왜건을 비롯해 트라이얼마스터 에디션, 필드마스터 에디션, 필드마스터 에디션 위드 러프 팩, 코리아 팩 등 5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스테이션 왜건의 국내 출시 가격은 1억990만원부터 시작한다.

◇전동화 심장 단 '지프 랭글러'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더 뉴 랭글러 4xe'를 지난 13일 출시했다. 이 모델은 지난 1월 선보인 '더 뉴 랭글러'의 PHEV 모델로,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랭글러 4xe는 작년 미국에서만 6만7000대 이상이 판매됐으며, 랭글러 고객의 43%가 4xe를 선택했다. 이 모델은 완충 시 순수전기로만 34㎞ 주행 가능하다.

외관은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하게 '오프로더 DNA'를 기반으로 하면서, 전용 20인치 알루미늄 페인티드 그레이 휠을 새로 장착했다. 실내는 4xe 전용 컬러 계기판을 통해 배터리 잔량, 전기 주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12.3인치 터치스크린, 티맵 내비게이션, 앞좌석 열선·전동 시트,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의 첨단·편의사양도 적용됐다.

국내에서는 사하라 4도어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트립별로 하드탑 9730만원, 파워탑 9990만원이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돈+Cars] “나만의 개성으로 꾸민다”…억대 ‘정통 오프로더’ 타볼까
이오네스 그레나디어. 차봇 제공

[돈+Cars] “나만의 개성으로 꾸민다”…억대 ‘정통 오프로더’ 타볼까
이오네스 그레나디어 실내. 차봇 제공

[돈+Cars] “나만의 개성으로 꾸민다”…억대 ‘정통 오프로더’ 타볼까
더 뉴 랭글러 4xe.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돈+Cars] “나만의 개성으로 꾸민다”…억대 ‘정통 오프로더’ 타볼까
더 뉴 랭글러 4xe.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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