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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 절정 낮 최고 `35도`…"선글라스·양산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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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서울, 인천, 경기지역의 한낮 기온은 35도까지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전남권과 경상권, 일부 경기 남서 내륙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이 밖의 대부분 지역도 한낮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엔 볕이 강하게 내리 쬐면서 높은 자외선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낮 자외선 지수는 햇볕에 수십 분 노출되면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수준인 '매우 높음'으로 자외선 차단을 위한 양산과 선글라스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때 이른 폭염주의보는 오늘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최대 20mm의 소나기가 예상되고, 주말인 토요일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와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엔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고 낮 기온은 최대 30도까지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날씨] 폭염 절정 낮 최고 `35도`…"선글라스·양산 준비하세요"
6월 12일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시민들이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걷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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