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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만? 아니, 3대가 같이 산다!" 국내 최초 `세대공존형 주거단지`, 의왕백운밸리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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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북부에 위치한 실버타운 '캄풍애드미럴티'는 10여 개의 공동주택 단지 한가운데에 조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노년층 부모와 결혼한 자녀 등 3세대가 근거리에 '따로 또 같이' 생활한다. 주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자녀는 수시로 부모님을 방문해 안부를 챙기는가 하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액티브한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한다. 그야말로 세대가 공존하는 주거단지의 모습이다.

이러한 실버타운의 신모델이 우리나라에서도 처음 선보여진다. 엠디엠플러스가 시행하고 1군건설사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하이엔드 실버타운인 '백운호수 푸르지오숲속의 아침'이바로 그곳이다.

경기도 의왕시 백운밸리에 위치하는 이 단지는 만 60세 이상만 입주가능한 하이엔드 임대형 실버타운인 '스위트'(전용 61㎡, 84㎡, 총 536세대)와 분양형 오피스텔(전용 99㎡, 119㎡, 총 842실)이 복합 개발돼,국내 최초의 세대공존형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노부부만? 아니, 3대가 같이 산다!" 국내 최초 `세대공존형 주거단지`, 의왕백운밸리에 뜬다
백운호수 푸르지오숲속의 아침 투시도

일반적으로 실버타운은 노인들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대부분 입주민이 10년 이상 거주하며 함께 고령화되기 마련이다. 단지 내에서 교류를 하는 이웃들 역시 노인들로 한정돼 커뮤니티의 젊음과 활력이 모자라다는 것이 실버타운의 태생적인 한계다. 하지만 백운호수 푸르지오숲속의 아침은 이러한 실버타운의 선입견을 깨고, 당당히 '세대공존형 주거단지'를 구현했다.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은 기본, 의료 케어까지

이를 위해 단지는 60세 이상의 건강한 노인을 위한 실버타운 '스위트'와 하이엔드 오피스텔을 동시에 개발했다. 규모가 커지면서 커뮤니티 시설도 더욱 다양해졌다.

단지 내에는 24시간 토탈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인 '클럽 포시즌'이 계획돼 있다. 월드컵경기장 2개에 버금가는 약 1만1000㎡(구 3500여평)에 달하는 매머드급 규모에 5성급 호텔 마감수준으로 설계돼 있다. 실내 수영장(25m 3레인), 실외 썬큰 수영장, 골프연습장(스크린 15석, 스크린룸 5실), 피트니스(약 220여평), 호텔식 사우나, 바디케어(호텔식스파샵) 등을 연계해 액티비티 활동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부모, 자녀와 손자녀까지 3대가 어우러져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것이 일상이다.

실버타운 입주민을 위한 365일 식사 서비스는 기본이며, 맞춤형 의료 서비스, 하우스키핑, 호텔식컨시어지 등 다양한 호텔식 서비스도 제공한다.


입주민은 프리미엄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법무법인 율촌', '가립 회계법인', '하나투어' 등 사전업무협약이 된 국내 각 분야의 최정상급 전문업체들이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업체들은 입주자들의 전화 한 통이면 해당 업체의 담당 전문가로부터 각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담 직원 및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3대가 함께 사는 신개념 주거, 시너지 기대

백운호수 푸르지오숲속의 아침은 부모와, 혹은 자녀와 인근 단지에서 거주하고 싶은 가족들에게도 최선의 선택이된다. '50+서울특별시 50플러스재단'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자녀와 같은 집에 살거나, 멀리 떨어져 살기보다는 '자녀 세대와 인근에 거주'를 희망하는 50대 비율이 45.3%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부모 세대 입장에서는 자녀를 자주 만나고 싶으나 부담이 되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3040 세대의 입장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자녀 양육에 도움을 받기 위해 부모와 근처에 살고 싶으면서 그들의 생활까지 책임지는 부담은 벗어나고 싶다. 따라서 부모는 스위트에 거주, 자녀는 주거용 중대형 '오피스텔'에 거주한다면 이는 세대혼합형 단지의 장점을 극대화로 누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인 단지의 홍보관에는 가족 단위 고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백운호수 푸르지오숲속의 아침 관계자는 "실버타운인 스위트의 경우는 먼저 공급된 2단지 211가구가 완판에 임박했고, 추가로 공급중인 1단지 325가구의 선착순 계약도 연일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분양형 오피스텔 역시 노부모와 인근거리에서 거주를 원하는 자녀들의 계약이 꾸준하게 이뤄지면서 완판을 앞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백운호수 푸르지오숲속의 아침'의 홍보관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보다 자세한 안내는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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