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현대차·기아, 美 판매량 반등…전기차 53% 급증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시장 판매량이 한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2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의 미국 판매량이 12만4005대로 작년 동월 대비 1.6%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의 판매 합계는 지난 1월 18개월 만에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한 달 만에 반등했다.

현대차가 6만4천946대로 6.0% 늘었고, 기아는 5만9059대로 3.0% 줄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판매량이 4605대로 9.4% 증가했다.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는 호조를 이어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달 미국에서 2만101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해 작년보다 11.3% 증가했다. 특히 전기차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도 7772대가 팔려 52.7% 크게 늘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현대차·기아, 美 판매량 반등…전기차 53% 급증
현대자동차 양재 사옥.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