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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3월도 `스포츠 효과` 노린다…K리그·F1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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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가 3월에도 다양한 스포츠 중계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 확대에 나선다.

쿠팡플레이는 다음달 1일 오후 12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HD FC vs 포항스틸러스'의 공식 개막전 경기를 '쿠플픽'으로 선보이며 K리그 2024시즌 중계의 문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른바 '동해안 더비'로 불리는 울산과 포항의 이번 개막전 쿠플픽 중계에는 이경규가 첫 게스트로 출연에 나선다. 축구 예능 '이경규가 간다'로 총 7번의 월드컵 현장을 전하며 갖춘 통찰력으로 한준희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올해 K리그의 전망과 관전 포인트를 함께 짚어줄 예정이다.

개막전에 이어 다음달 10일 오후 2시 45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 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의 '경인 더비' 쿠플픽 중계에도 이경규가 한번 더 게스트로 활약한다.

쿠팡플레이는 올해 K리그 1·2 전 경기의 디지털 생중계 및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특집 중계인 쿠플픽은 2024 시즌을 맞아 중계 기술과 전문성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쿠팡플레이는 다음달 1일 '포뮬러 원 걸프 에어 바레인 그랑프리 2024(이하 바레인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2024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이하 F1)'의 전 그랑프리를 생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바레인 그랑프리의 출발 순서를 정하는 '퀄리파잉'과 올 시즌 첫 번째 우승 드라이버가 결정되는 '레이스'를 각각 다음달 1일과 2일 생중계한다. 퀄리파잉 시작 1시간 전부터 시즌 프리뷰쇼를 진행, 올 시즌 관전 포인트부터 서킷 분석 및 프리시즌 테스트를 바탕으로 한 시즌 예상 결과 등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바레인 그랑프리는 일부 팀들이 팀명과 머신(레이스 카)을 재정비한 뒤 맞이하는 첫 그랑프리인 만큼, 10개 팀 총 20명의 드라이버 소개부터 오프 시즌 기간 일어난 변화들을 꼼꼼하게 짚어줄 예정이다.

오는 9월 예정인 싱가포르 그랑프리를 2년 연속 현장 생중계로 선보이고, 이외에도 일본과 중국, 이탈리아, 아부다비 등 다수의 그랑프리에서도 현장 리포팅으로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앞서 2022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F1 경기를 한국어로 중계하고, 지난해에는 국내 F1 파트너 최초로 싱가포르 그랑프리 현장 생중계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외에도 쿠팡플레이는 다음달 17일부터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3월도 다양한 스포츠 중계 콘텐츠로 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K리그를 비롯해 라리가, 리그1 등 국내외 프로축구 리그 중계와 NBL(호주프로농구), NFL(미국프로풋볼)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해외 스포츠 중계로 구독자를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달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중계로 구독자가 대폭 늘어나기도 했다. 앱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플레이의 월간 활성이용자(MAU) 수는 778만5000명으로 전월 대비 7.7% 늘어났다.전혜인기자 hye@dt.co.kr

쿠팡플레이, 3월도 `스포츠 효과` 노린다…K리그·F1 생중계
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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